[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와 협력해 추진한 ‘기후테크 기술 활용 임대주택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5개 단지에 단열 및 스마트 필름 설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3월 경기도가 발표한 ‘관리비 제로 아파트’ 비전을 현장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같은 해 7월 열린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제안된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공공주택에 도입해 사업화한 사례다. 오디션에서는 건물 에너지 손실의 주요 원인인 창호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는 ‘스마트 필름’ 기술이 제안됐으며, 경기도는 이 기술을 도민의 실생활에 적용하기 위해 GH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GH는 경기도와 사무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5개 지역 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후테크 솔루션 적용에 나섰다. 안양 냉천 행복주택 등 4개 지구 주택 311세대 창호에는 자외선 및 적외선을 차단하는 ‘단열 필름’을 설치했고, 광주 역세권 청년혁신타운 공공임대주택 부대복리시설 창호에는 투명도 조절 및 열 손실 방지 기능을 갖춘 ‘스마트 필름’을 적용했다. 이들 기술은 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해 “폐기물관리법 위반행위 상‧하반기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하고, 대부도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단원구 환경위생과에서는 잠복조, 활동조, 단속조를 구성해 새벽 및 야간 취약 시간대에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 지도․단속팀은 불법소각 취약 장소를 대상으로 ▲봄철, 가을철 농번기 노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여름휴가 행락철 방문객들의 무분별한 불멍 등 쓰레기 불법소각 ▲겨울철 신축 건물 공사 현장 드럼통 건축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에 대해 중점 단속했다. 시는 이번 단속으로 총 307건(적발 37건, 주민계도 270건)의 위반사항에 과태료 950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산불 예방 및 대기환경 오염의 주범인 불법소각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앞으로도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라며 “올바른 소각 폐기물 처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평생비전센터는 오는 15일부터 ‘2026년도 안산시평생비전센터 상반기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상반기 교육에서는 71개 과목 총 1,025명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교육 내용은 ▲직업기술(조리) ▲직업기술(미용·패션·생활) ▲직업기초 ▲사회문화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취·창업 교육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배움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교육 과정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2월 2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과정별로 16차수부터 20차수까지 운영된다. 다만 과목별 교육 기간과 장소 등이 다르므로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수강생 모집은 우선 모집과 일반 모집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모집은 15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일반 모집은 19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미달 과목과 대기자 모집은 26일부터 28일까지 이뤄진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실직자와 취약계층 등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연대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모집분야는 ▲희망 일자리(521명) ▲지역공동체 일자리(80명) ▲대부도 특화 일자리(47명) ▲안전대응 일자리(57명) 등 총 705명 규모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다. 신청대상은 사업 공고일(1월 5일) 현재 안산시민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외국인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실업급여 수급자 ▲직전 공공일자리사업에 2회 연속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 참여자 기준 주 20시간이다. 한 달 근무 시 주휴·월차수당, 교통·간식비를 포함해 약 100만 원 내외를 수령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기간 내 신분증과 본인 및 세대원 도장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을 알리는 새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교육은 ▲작목별 재배 기술 향상 ▲최신 영농 정보 제공 ▲농정 시책 홍보 등을 내용으로 오는 23일까지 총 10회로 구성됐다. 교육은 벼, 캠벨포도, 유럽종 포도, 시설채소, 친환경, 양념채소, 생활자원 등 총 7개 분야에서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에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인 안전교육도 병행된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농업인이나 농업에 관심 있는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일정에 따른 교육장(농업기술센터, 대부영농상담소)을 방문, 참여하면 된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란을 확인하거나, 안산시농업기술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실용교육을 통해 한 해 농사계획을 잘 세우기를 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7일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20명을 위촉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인권지킴이는 앞으로 관내 노인의료시설 114개소를 대상으로 정기 방문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명예지도원으로서 시설 내 어르신들의 인권 침해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학대 예방, 시설 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중점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노인의 권리와 인권 침해 사례 ▲현장 점검 요령 등을 강의했으며, 인권지킴이 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인권 인식 개선에 인권지킴이 활동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에서의 작은 관심과 목소리가 큰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도내 주요 역사․문화 명소와 현대적 랜드마크를 수학적 시각으로 탐색하는 창의융합 에듀파크 활용 프로그램 ‘경북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신나는 수학탐험 II’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자료는 2024년 시작된 ‘수학탐험’의 여정을 한층 확장하여 선보이는 두 번째 결실이다. 특히,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하기 편리하도록 휴대성을 높인 소책자 형태로 제작해 체험 학습의 효율을 높였다. 교실 안의 딱딱한 공식에서 벗어나 역사와 자연 속에 숨겨진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수학 교사들이 집필에 참여하여, 교육과정의 전문성과 생생한 현장감을 고루 담아냈다. 수학탐험Ⅱ는 문경새재부터 포항 환호공원까지 경북의 주요 명소를 수학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5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현장에서 수학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문경새재와 옛길박물관, 경주, 부석사 권역은 역사의 길을 따라 유물이 간직한 서사를 수학적 원리와 연결했다. 선비의 갓 속에 숨은 비율부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학교 내 Wee 클래스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Wee센터를 통해 학생 상담과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해 온 결과, 2025년 Wee 프로젝트 운영 성과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Wee프로젝트연구․지원센터가 경상북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Wee 프로젝트 성과 분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Wee 클래스를 이용한 학생의 상담 만족도는 94.7%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경북 지역 조사 결과(86.7%)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다. 또한 Wee 클래스 이용 학생의 학교생활 만족도는 상담 이용 전 평균 5.38점에서 이용 후 8.42점으로 3.04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북 지역 Wee센터를 이용한 학생의 경우에도 상담 만족도는 94.0%로 나타났으며, 학교생활 만족도는 이용 전 5.64점에서 이용 후 8.08점으로 2.44점 상승해 상담 이용 이후 학생들의 학교 적응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Wee 프로젝트 운영 성과의 배경으로, 2024년 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특수학급 61학급을 신․증설한 데 이어, 2026학년도에도 65학급 이상을 신․증설하기로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지속적 노력의 결실, 2025년 과밀학급 비율 3.9%로 ‘뚝’... 특수교육 여건 획기적 개선 경북교육청은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특수학급 신․증설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도내 과밀 특수학급 비율은 7.5%로 전국 평균(10.1%)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5학년도에는 특수학급 61학급을 신․증설함에 따라 과밀 특수학급 비율이 3.9%로 낮아졌다. 이는 학급 신․증설이 과밀 특수학급 완화와 특수학급 운영 여건 개선에 일정 부분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분석된다. 2026학년도 특수학급 65학급 이상 신․증설 확정...신규 과밀 요인에 ‘선제 대응’ 이러한 개선 흐름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특수학급 65학급 이상을 추가로 신설하거나 증설할 계획이다. 이번 대규모 신․증설은 현재 남아있는 과밀학급 해소는 물론, 학기 중 전학이나 추가 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감소세였던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한 가운데, 특히 청년(19~39세)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안양시의 지난해 인구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56만3,279명을 기록했다. 시 인구는 2024년을 기점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안양시 전체 인구 중 27.7%인 15만5,869명은 ‘청년(19~39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 인구도 2023년까지 감소세였지만, 2024년 15만4,786명으로 증가한 뒤 지난해 15만5,869명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하며 2년째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KOSIS)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 시기(2018~2021년)의 안양시 청년(20~39세)은 1만4,430명이 순유출됐으나, 이후 시기(2022~2025년 11월)에는 9,997명 순유입됐다. 시는 이러한 청년 인구 증가가 전체 인구 회복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인구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관내 신규 공동주택 입주와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