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문화원과 강서문화원, 계양문화원, 김포문화원, 부평문화원은 3월 4일 부천문화원에서 ‘굴포문화권’을 토대로 하는 연구교류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로써 ‘굴포’를 같은 문화권으로 하는 부천문화원·강서문화원·계양문화원·김포문화원·부평문화원은 학술대회와 콘텐츠 발굴 사업 등 다양한 지역학 자원을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최초로 지역학 연구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경기도(부천, 김포), 서울특별시(강서), 인천광역시(계양, 부평)를 잇는 ‘지역학’중심의 연구 교류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만나게 된 강서문화원, 계양문화원, 김포문화원, 부평문화원 원장 및 직원들은 부천문화원의 주요 사업과 운영 실적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학 활성화 및 굴포문화권 연구협력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진 협약식에서는 ▲‘굴포’의 문화를 매개로 역사·문화·관광·축제·산업 등과 연계할 수 있는 연구 교류 및 문화콘텐츠 발굴 ▲학술대회·세미나 등 교육·연구 사업을 위한 연구협력 체계 구축 ▲경기도·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를 연결하는 지역학 연구모델 구축 및 연구벨트 구축 ▲‘굴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는 3월 13일 오후 3시 30분, 산본로데오거리 분수대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청소년 관계기관과 함께 직접 청소년을 만나는 연합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한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위기(가능)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민간 참여 조직으로, 발견·구조, 복지, 의료·법률, 상담·멘토 등 4개의 하부지원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아웃리치에서는 지역민과 청소년들에게 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들이 도움받을 수 있는 관계기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학교 적응 부담과 학업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올림픽'을 주제로 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청소년1388'상담채널 홍보하여, 청소년 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지원체계로 연계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상담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군포시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도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3월 28일 자원봉사 단체․활동처 및 광명 시민이 함께 광명시 전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제19회 광명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클린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클린데이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광명시 대표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으로, 광명시 6개 권역(광명, 소하, 일직, 하안, 철산, 학온) 21개 코스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클린데이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의 상징적인 행사”라며 “봄의 시작을 깨끗한 광명을 만드는 행동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린데이는 자원봉사 단체․활동처를 비롯하여 광명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광명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활동 후 사진과 방명록을 센터로 제출하면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활동 시간이 인증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부천중앙공원과 부천테크노파크 3단지 구내식당에서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볍게, (일상에서)걷고, (물을)마시고, (달콤한 선택은)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근로자들이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근육과 지방 모형과 음식 속 소금 함량을 알리는 패널을 전시해 시각적인 체험을 통해 비만의 위험성을 알렸다. 또한 소금 계량 게임을 운영해 하루 권장 소금 섭취량(WHO 기준 5g)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중앙공원에서는 시민을 대상으로 리플릿을 활용해 걷기 실천, 충분한 수분 섭취, 당과 나트륨 줄이기 방법과 효과를 안내했다. 또한 영양·신체활동·구강보건 안내 책자를 제공해 건강 체중 유지의 중요성과 건강한 식생활의 필요성을 알렸다. 부천테크노파크 근로자를 대상으로는 근육·지방·소금양 모형 전시, 건강다짐 및 응원 메시지 작성, 걷기 챌린지 홍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올바른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이해를 높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치매 조기 발견과 중증화 예방을 위해 3월 6일부터 4월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동별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60세 이상 부천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부천시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시민을 대상으로 1대1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한다. 특히, 치매 고위험군은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자이며, 집중검진 대상자는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만 75세 진입 노인(1951년생 및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정기적인 인지기능 점검이 중요한 만큼 해당 대상자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가 필요하다. 이에 부천시는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관내 행정복지센터 등을 순회하며 검진을 진행한다. 세부 일정은 포스터와 부천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치매안심센터 등록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검진 일정과 장소를 안내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될 경우 부천시 치매안심센터 진단검사 연계와 협약병원 안내, 맞춤형 사례관리, 인지강화 프로그램 등 단계별 서비스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도비 1억 원을 확보하며 12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경기도 대표 일자리 사업이다. 부천시는 지역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으로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전략산업인 뷰티산업과 연계한 ‘B(Bucheon)-뷰티 수요맞춤형 AI마케팅&웹디자인 융합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한다.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과 웹디자인 교육을 도입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통해 화장품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콘텐츠 기획과 웹 제작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4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기업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12년 연속 공모 선정은 부천시 일자리 정책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융합 교육을 통해 지역 기업에 필요한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2월 12일과 27일 초평동 한라아파트와 신동아2차 아파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아파트 바닥조명 설치, 노인정 환경 개선, 교통 문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입주민들은 공동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단지 내 소통을 강화하고 주거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간담회는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라며 “주민 눈높이에 맞는 살기 좋은 아파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2월에 두 차례 진행된 공동주택 소통 자리로, 오는 3월 11일에도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가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초평동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행정에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4일 오산청춘산악회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오산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특히 긴급 위기가구 생계 지원,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고독·고립 위험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게 쓰일 계획이다. 이번 기탁은 오산청춘산악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오산청춘산악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탁은 지역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사례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보건소는 건강증진센터 비만예방 프로그램인 ‘근력운동교실’ 참여자를 대상으로 근력운동 전·후 한방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근력운동교실’은 3월 3일부터 5월 21일까지 1기가 운영되며, 올해 총 3기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프로그램 참여자의 건강관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실과 연계한 한방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이번 한방서비스는 보건소 한의사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진행되며, 혈류 개선과 근육 피로 완화, 소화 기능 증진 등을 돕기 위한 침·뜸·부항 치료 등이 제공된다. 특히 근력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육 긴장과 피로를 완화하고 신진대사 활성화를 지원해 운동 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체중 관리의 지속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참여자의 증상과 건강 상태에 따라 소화제 등 한약제 처방이 병행될 수 있으며,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전신 건강의 균형 회복을 목표로 맞춤형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보건소는 근력운동 프로그램과 한의약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한 이번 운영을 통해 참여자의 체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헤아림 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 체험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과 함께 가족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치매 질환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과 돌봄 기술 교육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이 실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예 활동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심리적·육체적 부담을 크게 느끼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돌봄 역량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