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오산지회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9일 오산컨벤션웨딩뷔페에서 열린 건사협 오산지회 정기총회에서 마련된 것으로, 총회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전달됐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산시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0년간 오산지회를 이끌어온 안영용 회장에 이어 오선희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오선희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건사협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오산의 경제와 산업이 더욱 활기차게 발전하고 있으며, 더욱 안전한 산업 현장이 되어 가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건사협은 건설기계 사업자의 권익 보호는 물론,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조종사 안전교육 등 전문 안전교육을 시행하는 단체로, 건사협 오산지회는 성금 기탁과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9일, 제15기 국민추천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스트 봉사단’에 상장을 전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스트 봉사단은 앞서 지난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스트 봉사단은 2005년 창단 이후 약 20년간 오산시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대표적인 제빵 봉사단체로, 매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사랑의 베이커리’ 제빵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매월 약 1,600여 개의 빵을 제작·전달하며,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490여 명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민추천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국민 추천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이스트 봉사단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장기간의 현장 봉사,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스트 봉사단 이연심 회장은 “회원들과 정성껏 만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민선 8기 3년간(2023~2025년)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규모가 총 258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재원이 집중 투입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3년에는 9개 사업에 총 50억 원, 2024년에는 12개 사업에 총 66억 1천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반영됐다. 해당 재원은 공공시설 개선과 생활환경 장비, 교통안전 시설 설치 등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돼, 도시 전반의 기반 여건을 다지는 데 활용됐다. 2025년에는 특별조정교부금 규모가 크게 늘어나 18개 사업에 총 141억6천700만 원이 반영됐다. 분야별로는 생활·환경 개선 분야에서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10억 원), 북부지역 가로등 조도개선사업(6억4천만 원), 통학로 보도 캐노피 설치(7천만 원) 등이 포함됐다. 복지·문화시설 개선 분야에서는 세교복지타운 수영장 지하 누수 방수공사(1억 원),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개선(5억 원), 장애인 보조기기 수리센터 환경 개선(2억 원), 꿈두레도서관 노후 CCTV 성능 개선(9천만 원) 등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1월 24일 오후 4시,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 THE 신년음악회 in 오산'을 개최하며 시민들에게 새해 첫 문화 인사를 전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40인조)의 연주와 함께 총 120분간 1·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국립오페라단이 참여하는 무대로, 지휘자 차웅을 중심으로 소프라노 김수정·김효주, 테너 유신희, 바리톤 김원·정제학 등이 출연해 오페라의 깊이와 감동을 전하는 신년 음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부는 오산문화재단의 기획으로 클래식과 국악, 크로스오버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가 펼쳐진다. 팬텀싱어4 준우승팀인 포르테나와 소리꾼 김준수가 지휘자 윤승업과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에 어우러져 조화로운 협연 무대를 선사한다. 포르테나는 4명의 테너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보컬 그룹으로, 카운터테너와 테너의 폭넓은 음역을 바탕으로 남성 사중창을 넘어 혼성 중창에 가까운 다채로운 하모니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준수는 국립창극단 소속 소리꾼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KBS국악대상 판소리상 및 대상 수상, 풍류대장 준우승, 현역가왕 TOP5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로봇국제교류협력 공유학교’가 2026년 1월 11일부터 18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로봇 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발성 방문이 아닌 사전–현장–사후를 잇는 상시형 국제교류협력 모델로 설계되어, 학생 주도 로봇 교육과 지식 나눔 봉사, 문화 교류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방문지는 비엔티안 소재 에즈라(Ezra) 학교로, 현지 청소년에게 로봇 키트 조립·코딩 수업을 제공하고 스포츠·문화 활동과 연계한 교류를 병행한다. 세부 일정은 현장 로봇 수업, 유소년 축구교실, 바자회, 나씨아우 마을 초등학교 프로그램, COPE 비지터센터·국립박물관·Lao Art Museum 탐방 등으로 구성해 학습–나눔–현장 성찰의 선순환을 구현한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지식기반 봉사활동의 지속성을 위해 로봇국제교류협력 공유학교를 정례 운영하고, 학생들이 국내에서 로봇·코딩을 체계적으로 학습한 뒤 수업 리허설과 지도안 개발을 거쳐 개발도상국 청소년에게 지식 나눔 수업을 실천하도록 지원한다. ‘국내 학습–현장 나눔–사후 성찰’의 순환 구조를 통해 학생들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월 9일 14시 30분,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2026년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개별적 특성과 교육적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신규 신청 학생 1명과 재배치 희망 학생 1명을 대상으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단순히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개별 학생의 장애 유형, 학습 속도, 발달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각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교육 환경과 배치 방안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일상적인 교육 요구를 세밀하게 지원하기 위해 2025학년도에 이어 2026학년도에도 특수교육실무사 2명을 현장에 배치하기로 결정하여 학생의 개별적인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생활 전반에서 발생하는 맞춤형 보조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했다. 또한,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3명에 대해서는 특수교사가 학교로 찾아가는‘순회교육’을 통해 해당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 교육 계획(IEP)을 수립하고 직접 방문 지도함으로써, 물리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인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술공간지원사업과 신규 창작 작품 및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군포예술人 창작지원사업이 두 개의 개별 사업으로 운영된다. '예술공간지원사업'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전문예술인이 창작활동을 위해 임차한 군포시 소재의 작업실·연습실·공방 등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술활동과 더불어 시민 대상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을 연계하여, 예술인의 창작활동이 지역사회로 환류되는 구조를 지향한다. '군포예술人 창작지원사업'은 군포시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을 대상으로 신규 창작품 또는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음악·미술·사진·문학·공연·전통예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포괄한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창작지원금이 지원되며, 창작 결과물 도출을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예술인 지원사업을 통해 군포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전념하고, 그 성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8일 재단 내 베네치아 중강당에서 창립 15주년을 기념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의 수제 초코파이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12일 재단 창립 1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대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전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전 임직원이 참여해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제과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직접 100여 개의 초코파이를 만들었다. 완성된 간식은 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꾸준히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부흥사회복지관에 기탁됐으며, 복지관을 통해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돼, 재단이 추구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ESG 경영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창립 15주년을 맞아 재단의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에서는 올해부터 아동의 돌봄을 돕는 아동의 친인척 또는 이웃에게 가족돌봄수당이 지급되고, 청년 월세를 지원받을 수 있는 무주택 청년의 대상이 확대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드론 활용 재난 대응시스템 구축·운영 ▲지역 돌봄 통합지원사업 시행 ▲가족돌봄수당 지원 ▲청년임대주택 공급 ▲안양시 청년월세 지원(사업대상 확대) ▲평촌도서관 재개관 등 ‘2026년 더 좋아지는 안양 10선’을 12일 소개했다. 올해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안양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생애 말까지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관련 39개의 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여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일상생활돌봄・주거환경 개선 등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1월말 조례 심사를 거쳐 2월에 조례를 공포할 예정이다. ‘가족돌봄수당 지원’은 자녀양육의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부모의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해 시범 운영한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는 24~36개월 아동을 돌보는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공백 발생 가정을 대상으로 본격 실시된다. 월 4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9일 반달섬 일원을 방문해 주요 민원사항 등 현안을 직접 살폈다고 12일 밝혔다. 반달섬 일원은 최근 입주가 증가하면서 불법 주정차, 생활폐기물 방치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곳이다. 이에 김민 단원구청장은 반달섬 일원을 방문해 주요 기반 시설 하나하나 살피며 점검에 나섰다. 현장에서 주민들과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부서와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단원구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된 문제점에 대해 세부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주요 사업 현장과 취약 지역을 수시로 방문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행정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반달섬이 단원구의 새로운 거점지역인 만큼 주민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확인된 민원 사항들은 신속히 처리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한 뒤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