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 평생비전센터는 오는 16일부터 ‘안산시평생비전센터 상반기 단기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기강좌는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특화 교육 과정으로 마련됐다. 강좌는 ▲나만의 컬러 찾기 ▲제미나이X구글 AI 워크스페이스 ▲일상의 유용한 기초목공 ▲특별과정 ‘부의 미학’ 재무아카데미 등 총 6개 과정이며, 모집인원은 114명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18일까지 6~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목별로 교육 기간과 장소가 다르므로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미달 과목과 대기자 모집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특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외식업 영업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32기 외식사업아카데미’ 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2기를 맞는 외식사업아카데미는 단순한 이론교육을 넘어 점포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현장 밀착형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주 1회, 회당 3시간씩 총 13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대상은 관내 소재 외식업 영업자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동일 과정 참여자 및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이번 과정은 변화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 및 SNS·플랫폼 활용 마케팅 2회 ▲한식 중심 조리 실습(이종 메뉴 융합 포함) 6회 ▲대표 메뉴 품평 및 맞춤형 코칭 ▲성공 점포 벤치마킹 ▲노무·세무 관리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12회 정규과정 종료 후에는 기존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 특강도 별도로 마련해 스타 요리강사 초청 강연 등 전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온이음 1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협의회)가 ‘빵으로 이음’ 활동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안산시 2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임기 통일 후 함께 참여한 첫 연합 활동으로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 9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진행됐다. 민간위원장과 위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동시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를 진행했다. ‘빵으로 이음’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빵을 매개로 이웃과 이웃을 잇고, 마을과 복지를 이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까지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온이음 1기 동 지사협이 하나로 연결되는 상징적 의미도 더했다. 유병석 안산시 동 지사협 회장은 “작은 빵 하나지만 그 안에 담긴 마음은 결코 작지 않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성껏 만든 빵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지길 바란다”며 “안산시는 온이음 1기 동 지사협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일부 토지가 지적공부에 사업시행지로 남아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토지개발사업 시행지를 일제 조사하고 정비한다고 10일 밝혔다. 반월신공업도시 조성사업은 1986년 12월 31일 준공됐지만 사업대상지에서 제외된 일부 토지가 현재까지 지적공부에 사업시행지로 남아 있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발생해 왔다. 이와 유사한 ▲안산 신도시 1단계 개발사업 ▲안산 신도시 2단계 개발사업 ▲도로 개설 사업 ▲공원 조성 사업 등 각종 토지개발사업도 준공 이후 사업시행지로 묶여있다. 일반적으로 사업계획 변경이나 지구계 분할 등으로 시행 신고된 토지의 일부 또는 전부가 사업에서 제외되는 경우에는 지적공부상 토지개발사업 시행신고를 폐지해야 한다. 그러나 사업 장기화와 대단위 토지 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시행자의 신고가 누락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며 지적공부의 정확한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사업대상지가 아님에도 사업시행지로 등록된 토지는 토지이동(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이 제한돼 토지소유자들은 토지분할 후 매매 등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없어 불편을 겪는다. 현재 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e비즈니스 분야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스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품 발굴부터 매출 향상을 위한 마케팅 전략 등 온라인 창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4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업 운영을 위한 상품 발굴 방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 및 판매 관리 ▲매출 확대를 위한 실무 마케팅 등 예비·초기 창업자에게 필요한 핵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30명의 교육생에게는 교육과 함께 실제 온라인 판로 확보를 돕는 다양한 지원도 제공된다. 경기테크노파크 미니스튜디오를 활용한 상품 촬영을 지원해 홍보 콘텐츠 제작을 돕고, 안산시 우수 제품 온라인 홍보관인 ‘안산e스토어’ 입점 기회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이다. 아울러, 안산시 소재 5개 대학(서울예술대학교,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재학생은 거주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9일 택시 운수종사자들을 만나 택시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과 택시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안산버스터미널과 신길동, 부곡동 일대 택시 승차대를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택시 승차대 설치·운영과 택시 이용 환경 개선, 택시 종사자 근무 여건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되며 택시업계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은 “그동안 시와 소통한 결과 택시쉼터 화장실 24시간 개방과 안산버스터미널 택시 승차대 환경 개선이 이뤄져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 소통을 강화해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지난 9일 단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워킹스쿨버스 참여 인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통학 보행 도우미가 초등학생들과 함께 도보로 이동하며 안전한 통학을 돕는 사업이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와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안산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와 사업을 협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준비 과정을 거쳐 관내 5개 학교가 올해 3월부터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참여 학교는 ▲매화초 ▲별망초 ▲슬기초 ▲안산양지초 ▲원일초 등 5개교다. 각 학교는 여건에 맞춰 운영시간을 정하고, 오는 7월까지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성과와 개선 사항 등을 검토하고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통학 지원교육은 ▲안전관리 요령 ▲어린이 보행 지도 방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요령 등 실제 통학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민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안산시 교육경비 보조사업 ‘안산온에듀플러스 with 강남인강’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총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생들이 본인부담금 1만 원으로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전 강좌를 1년간 무제한 수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수강료 전액을 지원받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강남인강은 중·고등부 강좌 1,468개를 운영하고 있다. 교과서 개념 강의부터 모의고사 해설까지 제공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으며, 현직 교사와 EBS강사, 대치동 학원강사 등이 강의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입시 정보, 강사 멘토링, 학습법, 학부모 특강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20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같은 기간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초등학교 입학준비금에 이어 이번 중·고등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일정기간(5~10년) 근무하도록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공동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은 전국에서 최대 면적 대비 인구 천 명당 의사 수가 1.4명에 불과한 경북의 취약한 의료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해 필수의료 인력 공급 체계를 설계하려는 경북도의 적극적 의지가 정책적 공감대를 얻은 결과이다. 경상북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포항·김천·안동의료원과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하여 민간거점병원인 안동병원, 구미차병원, 포항세명기독병원, 동국대경주병원 등 8개 의료기관에 계약형 지역의사 20명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채용인력은 의료 현장에서 긴급하게 필요로 하는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내과, 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로 구성하여 도내 필수의료 사각시대를 촘촘히 메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4월 26일까지 경북도서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그래픽 일러스트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북도서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그래픽 일러스트 분야의 전시로, 현대 그래픽 디자인의 다양한 표현을 소개하고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경운대학교 웹툰애니메이션디자인학과 홍성일 교수가 참여해 그래픽 일러스트 작품 35여 점을 선보인다. 홍 교수는 러시아 ‘구성주의’ 디자인 신념을 바탕으로 12지신을 소재로 동물들이 놀라는 모습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놀람〉 시리즈, 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비는 장면을 담은 〈달〉 시리즈, 새해의 희망을 담아 제작한 〈엽서카드〉 시리즈 등을 전시한다. 작품들은 선명한 색채와 감각적인 구성이 특징으로 현대적인 그래픽 디자인 스타일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친근하고 흥미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실에는 컬러링북 체험 코너가 마련돼 관람객들이 그래픽 디자인의 색채와 표현 방식을 직접 경험하며 전시를 보다 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