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11일 도청 율곡홀에서 7차 도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환경에너지·문화복합·경제투자·고용복지·공공정책 분과 주요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도형 혁신모델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정책 표준으로 발전시킬 실행 전략을 토의했다. 기후환경에너지 분과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전환을 아우르는 ‘경기 재생형 에너지 차별화 방안’을 집중 점검하고, 마을 규모에 따른 경기 햇빛소득마을 맞춤형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올해는 에너지 취약 마을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을 200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RE100 소득마을’ 우수사례를 정부 햇빛소득마을 표준모델로 반영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문화복합 분과위에서는 기존 인프라를 재구성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경기도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도민참여도와 지역상권 활성화 등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체육시설 기능이 약화된 경기장을 공연장 등으로 전환하는 ‘AI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제투자 분과위는 ‘AI 혁신행정 서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11일 경기농업대학에 총 50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농업기술교육센터에서 입학식을 개최하고, ‘체험전문가양성과’ 30명, ‘스마트농업과’ 20명 총 50명의 입학생을 반겼다. 행사는 신입생 대표의 입학 선서와 입학생 배지 수여, 신입생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농업대학은 경기도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 문을 열고, 2025년 15기까지 총 1,37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16기 교육생들은 3~11월 9개월간 22회, 총 100시간에 걸쳐 학과별 이론과 실습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경기농업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이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농업 혁신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지역센터 당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2026년 3월 11일에 지역 청년기업 밸류브릿지(대표 송창현)와 당동 지역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밸류브릿지는 지역 기반의 창의적 프로젝트와 문화·컨텐츠 활동을 추진하는 크리에이터 그룹형태의 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축제 기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와 자원을 탐색하고 스스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당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마을 탐방 및 문제 발굴 활동을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축제 기획 워크숍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과정에 참여하여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마을 축제를 준비하는 프로젝트 활동을 중심으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획·협업·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11일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마유로 372-22)’ 개관식이 열려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임병택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한 뒤 복지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을 살폈다.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은 연면적 4,998㎡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조성됐으며 강당과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상담실, 당구장·탁구장, 경로식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여가와 건강, 소통을 지원하는 복합 노인복지 공간으로 운영된다. 임병택 시장은 “남부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일상을 나누고 활력을 찾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2026년 안양시 사회적기업 창업 공모’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별 최대 8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 공유오피스 사용 등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 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거나 기존의 기업을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하려는 관내 사업자(개인 또는 법인)이며, 신청은 이달 1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웹사이트 ‘보탬e’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협약 체결 이후 올해 12월까지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 종료 이후 1년 이내에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사회적기업은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안양시에는 현재 49개의 사회적기업(인증 사회적기업 33개, 예비 사회적기업 16개)이 있다. 시 관계자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11일 DMZ에 위치한 파주 대성동초등학교(교장 최일용)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험·실습형 안전교육 참여가 제한되기 쉬운 학교에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하임리히법 실습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등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실제로 가정해 현장·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최일용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도움을 요청하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 안전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3월부터 4월 27일까지 연천·포천·가평·파주 지역 관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수원권역을 시작으로 도내 초․중학교에서 보존중인 종이 학적기록물을 2년에 걸쳐 전산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11일 수원권역 학교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초·중학교 학적기록물 전산화 사업 설명회에서 “전산화가 완료되면 표준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한 검색·열람이 가능해져 기록물의 활용성과 접근성이 높아지고 반복적인 원본 열람에 따른 원본기록물의 훼손 위험도 줄일 수 있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학적기록물은 학생의 재학, 전학, 졸업, 제적 등 학업 이력을 증명하는 핵심 기록물로 생활기록부와 졸업대장, 제적대장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2002년도 이전에 생산된 학적기록물은 대부분 종이 형태로 관리되고 있어 훼손과 마모, 오염, 분실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왔다. 또한 과거 학적 확인이나 제증명 발급을 위해 원본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자료 검색과 열람에 많은 시간과 행정력이 소요된다. 학적기록물 전산화는 단순히 중요기록물을 이중으로 보존한다는 차원을 넘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신학기를 맞아 유보통합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돌봄 운영기관 대상 사전 협의회를 11일 남부청사에서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거점·연계형 돌봄 운영기관장 및 담당자,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19일 거점·연계형 돌봄기관 40곳을 선정하고, 2월 23일 선정기관을 대상으로 1차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올해는 전년도 12개 기관에서 약 3.3배 증가한 40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해 지역의 촘촘한 돌봄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협의회는 신학기 시작과 함께 본격 운영되는 돌봄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기간 관 협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돌봄 운영 방향과 운영 방법 안내 ▲우수 운영 사례 공유 ▲기관 간 협의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돌봄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돌봄기관 유형별 모둠 협의를 통해 인력 운영, 돌봄 프로그램, 급·간식 관리, 예산 집행, 홍보방안 등 실제 운영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거점·연계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소방서는 지난 3일 화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초기 진압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민간인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 대상자 이대성 씨(1973년생)는 지난 2월 광명시 소하동의 한 건물 안전관리자로 근무하던 중 CCTV 모니터링을 통해 화재 징후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을 실시하여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대성 씨는 화재가 확대되기 전 신속하게 이상 상황을 파악하고 초기 화점을 제거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했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사례가 소화기 1대의 신속한 사용이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특히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초기 진압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각 가정에서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구비하고 평소 사용법을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화재가 주변으로 확대되어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소화기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1일 미국 남유타주립대학교(Southern Utah University, SUU) 관계자 방문을 계기로 국제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SUU 부총장 Stuart Jones와 교수 Johnny Oh가 참여하며, 광명교육지원청과 경기항공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글로벌 교육 협력 방안과 광명 관내 초·중·고 진로·직업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광명교육지원청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국제교류 현황과 글로벌 교육 방향을 소개하고, SUU 측에서는 미국 대학 및 지역 교육 네트워크와 연계한 국제교류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양 기관은 학생 교류, 공동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진로 연계 교육 등 협력 가능 분야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항공 특성화 교육을 운영하는 경기항공고등학교를 함께 방문하여 학교 시설 투어 및 학교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항공 분야 진로·직업교육과 국제교류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남유타주립대학교는 미국 유타주 Cedar City에 위치한 공립대학으로 약 1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