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2일 오후 2시, 2026학년도 포항시 평준화 일반고 14개교에 대한 학생 배정 결과를 온라인고입포털과 중·고등학교 나이스(NEIS) 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 포항 지역 평준화 일반고 원서 접수는 지난해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평준화 일반고 14개교의 모집 정원은 추가 모집 인원을 포함해 총 2,856명이며, 이 가운데 정원 내 2,814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규 모집에서 불합격한 학생 대부분은 평준화 일반고 추가 모집에 재지원해 합격했으며, 일부 학생은 개인의 진로를 고려하여 특성화고 추가 모집에 지원해 최종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어고·자율형사립고·국제고는 포항 평준화 일반고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중복 지원자 289명 가운데 246명은 외국어고·자사고·국제고에 합격했으며, 불합격자 43명은 이번 평준화 일반고에 합격하여 배정 추첨을 통해 학교가 배정됐다. 배정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는 고등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를 열어 평준화 일반고 배정안을 심의했다. 이어 19일에는 고등학교입학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표현력과 사고력 신장을 돕기 위해, IB 교육을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녹여내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에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대상으로 IB 체험형 프로그램을 총 12차시 운영한다고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밝혔다. 이 프로그램 명칭은‘탐구로 여는 생각의 숲’으로서, 전년도 9월 매주 토요일에 처음 운영했다가, 올해 겨울방학에 다른 내용으로 구성하여 두 번째로 진행한다. 해당 공유학교는 참여 학생들이 ▲IB 교육에서 지향하는 학습자상에 비추어 자신이 바라는 미래 모습 표현하기 ▲좋은 질문 만들고 공유하기 ▲다양한 관점으로 넓게 생각하는 법 익히기 ▲학습하는 방법을 메타인지로 배우고 자신을 성찰하기로 구성되어 있다. 2026년 경기교육 기본방향 중 하나인‘경기 IB 교육의 일반학교 확산’측면에서, IB 학교에 다니지 않더라도 IB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취지이다. 한파가 몰아친 1월 22일 첫 날 오전 9시, 신청 학생의 약 90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안산선 지하화 사업을 본격 실시하기 위해 오는 23일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경기도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에 오는 23일 용역에 착수하며 사업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산미래연구원과 협업해 안산시 도심의 달라질 미래 모습을 시민과 함께 구상하는 ‘안산선 지하화 상부 광장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 개편에 맞춰 진행되는 시민 참여 행사다.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달 22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약 한 달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관련 세부 내용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응모작은 시 관계 부서,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시민 참여단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를 통해 본선 작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 작품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전 국민의 참여와 평가(온라인 설문 방식)로 우수작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디자인 공모전은 안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5층 나눔곳간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지속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번 행사는 경제적·신체적 사유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조리한 짜장, 제육볶음, 오징어젓갈, 유채나물 등 밑반찬 4종과 제철 과일을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위원들은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며 고립감 완화를 위한 정서적 지지 활동을 병행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지속적인 밑반찬 지원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발굴해 행복한 광명7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매월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견고한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 외에도 ▲독거노인 야쿠르트 지원 ▲명절 경로당 양곡 지원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 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는 관내 19개 모든 행정복지센터가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시자살예방센터와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전 행정복지센터가 사업에 모두 참여하게 됐으며, 새해 자살예방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공공기관, 보건의료, 복지, 교육, 지역사회 등 5개 영역이 협업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체계로 연계하는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광명시는 2024년부터 자체 예산을 편성해 해당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관내 12개 행정동에서 총 107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춘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생명존중안심마을은 민·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숙자 광명1동장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위기 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재향군인회가 안보의식 함양과 향군회원 간 결속 강화를 위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열린시민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1부 정기총회와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로 나뉘어 진행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광명시 재향군인회의 예·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단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2부 기념행사 및 안보결의대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향군회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과 향군의 다짐,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이철희 회장은 “한파로 매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박승원 시장님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향군회원 여러분께서 자리를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올해도 재향군인회의 단합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안보가 우선돼야 한다”며 “시민의 단합이 국가 위기 대응의 힘이 되고, 이는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그 길에 광명시 재향군인회가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재향군인회는 정기적인 안보결의대회와 전적지 견학, 안보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지원하는 희망플랜광명센터가 지난 7년간 청소년·청년 맞춤형 진로·자립 지원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시립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희망플랜광명센터는 가정의 경제·사회적 여건으로 진로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2020년부터 2026년까지 희망플랜광명센터를 통해 지원받은 77명의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가운데 73명이 대학에 합격했다. 취업 성공과 전문 분야 진출, 국제대회 입상 등 다양한 성과도 나타났다. 센터는 2019년부터 청소년 자립 지원을 핵심 과제로 삼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에 따라 14세부터 24세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학업·진로·정서·자립을 아우르는 장기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진로동기 강화, 맞춤형 컨설팅, 개별 멘토링, 가족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가족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한부모 가정의 자녀인 류 모 자매 청소년이 미국 앨라배마 대학교 간호학과에 장학생으로 나란히 합격했다. 두 자매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희망플랜광명센터에서 학업 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시민 공익활동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잇는 공동 설명회를 연다.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101호에서 ‘2026 광명시 중간지원조직 공동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는 ▲광명시1.5℃기후의병지원센터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 ▲광명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광명시 제2청년동 청춘곳간 ▲광명시환경교육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2026년 주요 사업과 공모 요강을 소개할 예정이다. 중간지원조직은 시민과 단체가 공익활동과 사회적 실천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 컨설팅, 공간 지원, 네트워크 연계 등을 수행하는 공공지원 조직으로, 행정과 시민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중간지원조직별로 사업이 개별 운영되면서 시민 입장에서 정보가 분산되고 접근이 어려웠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했다. 중간지원조직을 개별 기관이 아닌 하나의 공공지원 생태계로 인식하고, 공동의 목표를 공유하는 ‘공동 기획의 장’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참여 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종합적으로 안내해 시민사회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지원 구조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작물의 문제 병해충 등 민원에 대한 진단과 대처방안 제시 사례를 모은『농업현장 문제해결! 2025 농작물 병해충 민원 진단 사례』 책자 1,000부를 발간해 23일 도내 시군농업기술센터와 관계기관, 농업인들에게 배포한다. 지난해 도내 농업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농작물 병해충 진단 의뢰 민원은 모두 122건으로 채소류 58건, 과수류 52건, 식량작물 9건, 기타 3건 등이었다. 피해 원인별로는 곰팡이에 의한 피해 35건, 바이러스에 의한 피해 29건, 해충 11건, 세균병 4건, 약해 6건, 이상기상 또는 토양환경에 의한 피해가 37건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 발생 증가와 이에 따른 바이러스 전염 촉진으로 토마토잎말림황화바이러스(TYLCV) 진단 빈도가 높았고, 벼 깨씨무늬병 다발생 등이 특징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위 분석 결과에서 병해충 주요 진단 사례 59건(채소 29건, 과수 21건, 식량작물 등 9건)을 엄선해 농업인과 관계자가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단 방법과 대응책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소방본부는 22일부터 23일까지 영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감사대상기관 및 교육희망관서 업무담당자 230명을 대상으로 소방관서 감사사례 및 청렴도 향상 방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관서 업무담당자 역량 제고를 위한 감사사례 교육 및 청렴도 향상 방안을 공유하고, 감사 신규사례를 보강한 소방감사 사례집 증보판을(책자, 홈페이지, 모바일) 제작·배부했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감사 제도 및 절차 △소방행정분야 △예산회계분야 △예방민원분야 △재난대응분야 △현장대응분야 감사사례 △청렴도 향상 방안 △업무추진 사례(노하우) 등 다양한 주제들로 진행됐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소방관서 감사사례 및 청렴 교육은 다양한 감사사례 교육을 통해 유사한 사례를 예방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소방행정 및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