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올해 4월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공유재산 정보는 도 행정정보시스템에서 문자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태조사 시 위성영상 등 별도의 공간정보 자료조사로 인하여 행정력 소모가 심했고, 인력 부족으로 원활한 현장 실태조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경북도는 회계관리과와 토지정보과가 협업해 기존의 비효율적인 실태조사 방식을 해선하고, 인공지능 기반 공유재산 실태조사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그동안 시범 활용 및 기능 개선을 거쳐 올해 3월부터 인공지능(AI) 기반 공유재산 시스템을 본격운영하고 있다. 본 시스템의 핵심 기능은 인공지능 기반의 무단점유 의심토지 탐지이다. 학습된 인공지능이 도유지 정보와 위성영상을 분석하여 경작지, 건물, 기타 시설물을 종류별로 구분하여 무단점유 의심토지를 자동으로 탐지한다. 또한 인공지능이 매년 갱신되는 위성영상으로 무단점유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의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더불어 도유지의 위치, 경계 등의 정보가 각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3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김석기·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관한‘철강산업 재도약과 탄소중립을 위한 소형모듈원전(SMR)’을 주제로 소형모듈원전(SMR)-철강 상생 국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경주와 포항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정동욱 중앙대 교수(前 i-SMR 예타 기획위원장), 이상일 서울대 교수,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박홍준 동국대 교수,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기후환경안전실장 등 철강과 원자력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 및 경주 SMR 유치를 기원하는 경주시민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설홍수 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동해안 원자력클러스터와 소형모듈원전(SMR) 육성전략’,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의‘철강산업의 탄소중립과 소형모듈원전(SMR) 필요성’에 대한 발표에 이어 정동욱 교수 주재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경북 철강산업은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등으로 산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상북도는 초대형산불에 신속히 대응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와 복구지원, 특별법 제정 등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에는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을 확대 개편해 ‘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 대책반’을 구성하고, 지원 사각지대 해소와 피해주민 체감도 제고를 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3월 27일 대책반은 주요 생산기반시설 피해에 대한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지원방안 및 지역 재건사업 등을 논의한다. 지난 3월 20일 국무총리 소속‘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출범에 대응하여 최대한의 추가지원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으로, 앞서 3월 25일 이재민 임시주거 및 생계·주거 지원 방안을 검토한 데 이어, 이날 회의에서는 농·축·임업과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생산기반 복구 및 지역경제 재건에 중점을 맞췄다. 농‧축‧임업 생산기반 복구 지원 경북 초대형산불로 농작물 2,003ha, 농기계 1만 7천여 대, 시설하우스와 축사 등에 걸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임산물 재배·채취 농가와 산림 인접 과수 농가의 생산기반시설에 대한 피해가 컸다. 경상북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5일부터 에너지 위기 극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차량 5부제’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5부제 시행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석유와 가스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출근 시간대 본청 청사 입구에서는 담당 부서 직원들이 출근 차량의 번호판을 확인하며 차량 5부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현장 캠페인을 벌였다. 직원들도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에너지 절감 실천에 적극 협조했다. 특히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커진 엄중한 시기에 시행된 이번 조치는 단순한 에너지 절약을 넘어 청사 내 주차 공간을 민원인과 방문객에게 우선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의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중동 정세 등 대외적 요인으로 에너지 수급의 불확실성이 커진 시기에 경북교육청이 선제적으로 고통을 분담하고 솔선수범해 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되고자 한다”라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북교육청은 202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 국제학술교류사업의 일환으로, 2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5회 고등학생 국제 과학회의(5th International High School Science Conference)’에 경산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참가해 우수한 연구 역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0월부터 시작된 경북교육청과 일본 오사카부 교육청 간 국제학술교류의 세 번째 프로그램이다. 일본 오테마에고등학교(슈퍼사이언스고등학교, SSH)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한국과 일본 · 대만 ·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총 9개 팀이 참가해 ‘환경과 에너지’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학술교류를 진행했다. 경산과학고등학교(교장 전용희)는 2개 팀이 참가했다. 최한성(3학년), 정찬서 · Kious Jaden(이상 2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팀(지도교사 이황기)은 스마트폰 기반 형광 분석 기술을 활용해 미세플라스틱을 저비용으로 정량 분석할 수 있는 키트 개발 연구를 발표했다. 또 다른 팀인 서하진, 문준혁, 안성환(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시니어똑똑디지털’ 사업이 어르신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단순히 디지털 교육을 넘어, 또래끼리 서로 도우며 배우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 없이는 일상이 불편할 정도가 됐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여전히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이런 점을 고려해 복지관에서는 부천시 지원을 받아 노인일자리‘시니어똑똑디지털’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목적도 거창하기보다는 분명하다. 어르신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디지털 기기를 덜 낯설게 느끼도록 돕는 것이다. 현재 이 사업에는 9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세 명씩 한 조를 이뤄 복지관 내 ‘행복터’에서 하루 3시간씩 활동하는데,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다른 어르신들을 돕는 역할까지 맡고 있다. 말 그대로 ‘배우면서 가르치는’ 구조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이른바 ‘노노멘토(老-老 Mentor)’ 방식이다. 같은 또래가 알려주다 보니, 처음 접하는 기기라도 부담이 덜하다는 반응이 많다. 실제 현장에서도 강의처럼 딱딱하게 진행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묻고 답하는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봉사단체 ‘사랑의 터전’이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사랑의 터전은 지난 3월 24일(화),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장애예술인 발굴을 위한 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으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랑의 터전은 부천시를 사랑하는 전·현직 공무원들의 봉사활동 조직으로 출발해, 현재는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헌 단체로 성장했다. 특히 2023년 2월 복지관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장애예술인 발굴 및 육성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장애예술인의 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뛰어난 건축음향으로 주목받고 있는 (재)부천아트센터가 4월, 세계적 오르가니스트의 파격적인 무대부터 브런치콘서트, 예술교육까지 아우르는 다층적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만난다. 특히 5월 개관 3주년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소프라노 조수미 공연이 예매 오픈 직후 3분 만에 매진을 기록하며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부천아트센터는 4월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화려한 봄을 맞이한다. 오르간의 한계를 넘어선 ‘혁명가’, 카메론 카펜터 부천 무대 오른다(4/5) 4월의 중심에는 부천아트센터 시그니처 시리즈인 BAC 오르간 [카메론 카펜터 오르간 리사이틀]이 있다. 카메론 카펜터는 ‘오르간의 혁명가’로 불리는 아티스트로 기존 클래식 음악의 관습을 과감히 확장하며 오르간을 21세기 공연예술의 중심으로 끌어올려 온 인물이다. 펑크 록커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이미지와 함께, 클래식뿐 아니라 대중음악까지 넘나드는 편곡과 해석으로 오르간의 지형을 새롭게 그려왔다. 오르가니스트 최초 그래미상 후보 지명, 베를린 필하모니 역사상 최초 상주 오르가니스트 임명, 직접 설계한 이동형 악기 ‘인터내셔널 투어링 오르간(I.T.O.)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학온동 행정복지센터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비닐하우스 화재 발생 증가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동 직원과 통장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관내 주거용 비닐하우스 62가구를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홍보용 소형 소화기를 배부하고,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되는 고령자 및 취약계층 거주지를 집중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현장 지도와 계도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거주민들이 스스로 화재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정계숙 동장은 “비닐하우스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에 취약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일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에게 상쾌한 봄기운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KTX 광명역 주변을 구석구석 청소하고 나니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일직동을 찾는 방문객들이 광명시의 깨끗한 첫인상을 담아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숙 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일직동을 위해 뜻을 모은 주민들과 단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정기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머물고 싶은 일직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