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빠생구입니다.
드디어 지난 6월 3일 123 비상계엄으로 어지러웠던 나라를 바로 잡는 시작인 대통령 선거가 진행되었고,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개딸(개혁의딸)을 비롯한 국민의 49%의 지지를 받고 대통령의 자리에 섰습니다.
하지만 사법리스크, 자녀문제, 삼권분리 등으로 비상계엄 후 대통령 탄핵 후
치려진 선거치고는 높지 않은 지지율입니다.
선거 후 별도의 취임식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하는 대통령
산적한 과제만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를 바랍니다.
과거 노무현 대통령이 노사모에게 “내가 대통령이 되면 여러분은 뭘 하지요?”라고 묻자
노사모는 “감시!”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우리는 나라의 위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진영논리를 떠나
대통령이 업무를 잘하는지 감시해야 하지 않을까요?
비판할 건 비판하고
힘을 실어줄 때는 확실히 실어주는 국민으로서의 역할을 할 때
우리가 바라는 나라
밝고 희망찬 미래가 펼쳐지지 않을까요?
정치인들 욕을 하면서
똑바로 일하도록 우리가 감시한 적이 있었나라는 반성과 함께
지역의 정치인들부터 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감시에 참여해 봅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