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꾸미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02년에 개관 후 23년 만에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9월 20일 이를 기념하는 ‘꾸미의 빛나는 날(홈커밍데이)’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과거에 꾸미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했던 청년들과 현재 활동 중인 청소년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세대 간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새롭게 단장한 공간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ㆍ운영한 체험 부스와 공연을 즐기며 꾸미청소년문화의집의 새로운 변화를 체감했다. 특히 토크콘서트에서는 선배 청년과 현세대 청소년이 무대에 함께 올라 활동 경험을 나누고 미래 비전을 논의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선배들은 “세대를 잇는 교류의 장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후배들에게 조언과 응원을 건넸다. 이덕희 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홈커밍데이는 청소년이 주체가 돼 준비한 뜻깊은 행사였다”라며 “새 단장을 통해 달라진 공간이 앞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가 주최하고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가 주관한 2025년도 ‘제7회 한국생활개선시흥시연합회 활동결과 전시회’가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1층 연갤러리에서 열렸다. 19일에 진행된 개장식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관계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경기도 생활개선회장 등 50여 명이 개장식에 함께 참여했다. 개막행사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오카리나 연주로 시작해, 축사와 리본 커팅식, 전시장 관람으로 진행됐다. 전시회는 생활개선회 분과활동과 2025년도 학습활동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돼 150여 점의 작품이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아울러 가을 정취를 담은 사진 촬영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천연수세미 만들기와 막걸리 빚기 체험을 운영해 탄소중립 실천과 전통 식문화 계승의 의미를 더했다. 유경희 한국생활개선회시흥시연합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배움의 결과를 나눔으로 확대하고자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여성농업인 단체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 신천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9월 21일 신천동 문화의 거리에서 ‘제8회 신천동 효 축제’를 성황리에 열었다. 2016년 시작된 효축제는 신천동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조선시대 효자 하우명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효자정각의 역사적 전통을 계승하며 세대 간 화합과 효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축제는 20일 전야제와 21일 본행사로 진행됐다. 전야제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과 지역아동센터, 지역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으며, 결혼 40주년을 맞은 부부를 위한 전통혼례식이 열려 큰 감동을 안겼다. 본행사는 삼미시장에서 문화의 거리까지 이어진 길놀이로 시작됐다. 개막식에서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실버카)를 전달하며 효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무대에서는 2024년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프로그램인 ‘시니어모델 패션쇼’가 열려 참가자들이 당당한 워킹으로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후 2부에서는 루츠댄스, 평양민족통일예술단,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전통혼례 의상 체험, 신천동 100년 역사 사진전, 풍선아트 등 체험 부스도 운영돼 주민들의 참여 열기를 높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효 축제는 신천동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제17회 시흥시평생학습축제(10월 24일~26일)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경제활동 이해 증진과 가족 간 소통 강화를 위한 ‘똑똑한 경제 플리마켓’을 오는 10월 18일부터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에서 추진한다. 이번 ‘똑똑한 경제 플리마켓’ 프로그램은 10월 18일 경제 기초 개념과 원리를 배우고, 10월 25일과 26일에 직접 플리마켓을 운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상은 6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로, 보호자와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0일까지 네이버 온라인 폼을 통해 선착순 40개 팀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플리마켓 운영에 필요한 돗자리와 파라솔 등이 제공된다. 조혜옥 시흥시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경제활동의 기본 원리를 재미있게 배우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시흥시청소년재단은 오는 10월 18일 시흥시청에서 ‘제10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우리가 만든 세계: YOUTHVERSE!’를 개최한다. 2015년 100개 동아리로 출발한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는 올해 550개 동아리, 8,80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 청소년 축제로 성장했다. 올해 10주년을 기념해 ▲1회부터 9회까지 동아리축제 포스터를 만나고 아카이브를 볼 수 있는 10주년 특별전시 ▲밴드·댄스·사물놀이·보컬 등 다양한 청소년 공연과 전시·이벤트·스포츠·미래자동차산업 체험 등 동아리 부스 운영 ▲1회~9회 동아리축제 무대에 올랐던 선배와 현재 동아리 활동을 하는 후배가 함께하는 협업 무대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제4회 시흥시전국청소년 e-스포츠대회결승전(LOL, 발로란트), 레트로 오락 체험 등이 준비됐다. 향후, 시흥시 청소년동아리축제와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청소년동아리사업의 국내외 교류 방안을 모색하는 포럼도 열려 지역사회의 큰 관심을 끌 전망이다. 시흥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동아리축제가 전국 최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9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연천군 전곡리유적에서 ‘2025년 경기 평화안보 한마당’을 개최한다. ‘연천 군인가족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될 예정인 이날 행사는 도민과 군인가족이 함께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공유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경기 평화안보 한마당’은 도가 매년 주최하는 대표 안보 체험행사로, 군‧경‧민이 함께 참여해 안보의식을 높이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유서 깊은 연천 전곡리유적에서 열려 역사와 안보, 가족과 공동체가 만나는 특별한 장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 연천에서 평화를 만나다’라는 주제 아래 군 장비 전시, 안보교육,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국방부 안보사진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다. 국방부, 육·해·공군, 경찰청 등의 기관이 참여하며, 참가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체험 부스와 공연도 운영된다. 특별행사로는 ‘병역명문가 초청행사’가 마련됐다. 3대 이상 성실히 병역을 이행한 병역명문가를 초청해 병역의 가치를 기리고,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이 행사는 세대 간 안보의식 공유와 병역의 명예를 확산하는 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내 최고 수준의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박람회인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이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부터는 ‘G-SUMMIT’(지-서밋)이라는 새 브랜드로 글로벌 확장성과 지속가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행사 주제는 ‘제3벤처붐, 경기도에서 열어갑니다’로 정해, 단순한 창업 축제를 넘어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창출하는 대한민국 대표 투자유치의 관문이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올해 행사 운영 전반을 투자 중심으로 재편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했다. 글로벌 대형 벤처캐피털(VC)을 포함한 국내외 투자자 200여 개사가 참가를 확정했으며, 이 가운데엔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Softbank Vision Fund, 영국), 어셈블리 벤처스(Assembly Ventures, 미국), 벤처락(Venturerock, 네덜란드), 앤틀러(Antler, 싱가포르) 등 세계적인 VC들도 포함됐다.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직접 만나는 1대1 현장 밋업(Meet-up)은 현재 500여 건의 사전 매칭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시민유산 개념정립과 지속가능한 보전·활용방안’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문화유산을 소수 전문가의 영역에서 시민 모두의 유산으로 확장하고, 그 가치를 지속가능하게 보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시민 주도 유산 보존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산형 거버넌스 제도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활용학회, 김준혁 국회의원실 등 여러 기관도 함께 후원하며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 행사는 경기문화재단 유정주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사)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최호운 회장의 환영사, 그리고 후원 기관들의 축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이참 시민유산 자문위원회 위원장이 ‘시민유산, 새로운 시대의 유산 개념과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세미나의 핵심적인 논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이해준 전 국립공주대학교 문화유산대학원장의 '시민유산의 개념 정립과 범주 확장: 생활유산과 기억의 장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는 오는 9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화성문화원 1층 다목적실에서 ‘화성학총서 제6회 학술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화성문화원이 주최하고, 화성학연구소가 주관하며, 화성특례시와 화성특례시의회, 화성지역학연구소가 후원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100만 화성특례시의 문화유산과 원천콘텐츠 활용 방안’을 주제로, 화성의 역사와 문화자산을 재조명하고 이를 미래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재정비된 화성학연구소가 처음으로 주관하는 행사로, 학술적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기조강연(심일종 화성학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시작으로, ▲주제1 ‘화성의 역사적 유산과 현대적 가치’(발표: 한동민 연구위원 / 토론: 최종성 연구위원), ▲주제2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보존 활동’(발표: 김덕묵 연구위원 / 토론: 박재형 연구위원), ▲주제3 ‘화성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전략’(발표: 이관준 연구위원 / 토론: 정찬모 부소장) 순으로 진행된다. 유지선 화성문화원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9월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025 신진작가 옴니버스전 (Ⅱ) - 김민수 《어제, 오늘, 라이브》 전시와 연계한 아티스트 토크를 개최한다. 신진작가 옴니버스전은 경기도미술관이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온 신진작가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예술을 통한 사회적 실천과 삶의 관계에 대한 미래적인 고민을 담은 36세~40세 미만의 작가를 초대하여 진행중이다. 2025년 두 번째 초청 작가인 김민수의 전시는 8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된다. 9월 26일에 진행되는 아티스트 토크는 김민수가 지난 3~4년간 발표했던 작품들을 소개하고, 총 31점의 신작을 소개한 경기도미술관의 《어제, 오늘, 라이브》전 출품작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아크릴 물감으로 조각을 쌓아나가듯 즉흥적이면서 유연한 김민수만의 회화에서 나타나는 혼재된 감각, 일상, 기억은 무엇인지 에 서부터 작가가 가장 자유롭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회화의 색채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작업 세계에 대한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패널로 참여하는 이성휘 큐레이터는 회화 중심의 전시를 다양하게 소개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