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민중심 더 큰 파주 하나되는 경기도민!’을 슬로건으로 한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파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2만 1천417명(선수 1만 8천153명, 임원 3천26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축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27개 종목(정식종목 22개, 시범종목 5개)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올해는 줄넘기가 시범 종목으로 새롭게 추가돼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시군 인구수에 따라 1부(상위 15개 시군)와 2부(하위 16개 시군)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2013년부터 어르신생활체육대회와 통합 개최한 이번 대회는 6세 최연소 참가자부터 94세 최고령 참가자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경계를 넘어, 함께 뛰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27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며,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경일 파주시장 등 주요 내빈과 체육 관계자, 도민이 참석해 축제의 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24일 의정부문화재단 대극장에서 ‘2025년 경기도 주민자치 장끼 댄스 한마당’을 열고, 성남시 ‘댄싱덕(춤추는 오리)’ 팀에 대상을 수여했다. 시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참가한 총 28개 팀은 1천여 명의 관객 앞에서 라인댄스, 밸리댄스, 전통무용, 에어로빅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선보였다. 심사 결과 대상은 성남시 은행2동 댄싱덕 팀, 최우수상은 안성시 안성2동 아프로디테 팀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3개 팀, 장려상은 23개 팀에게 돌아갔다. 수상팀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함께 총 7,600만 원의 우수사업비가 지원된다. 도는 올해 참가한 모든 시군 대표팀에 사업비를 지급해, 결과와 관계없이 준비 과정의 노력과 열정을 존중하고 주민자치 활동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지난해와 달리, 주민자치 문화경연을 음악과 댄스 분야로 분리해 두 차례로 확대 운영했다. 지난 3일에는 경기아트센터에서 노래마당이 열려 27개 시군 주민 약 1,400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댄스 경연 외에도 주민자치 활동 사례 전시와 지역 자랑 캔버스, 포토존, 지방자치 30주년 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9월 25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경기문화재단 인계동사무소 1층에 경기 예술인의 집을 개관 한다. 경기 예술인의 집은 예술인이 언제든 도움을 받고, 자유롭게 만나 소통하며 새로운 예술을 창출할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거점 공간이다. 창작과 교류의 장으로서, 예술적 융합을 촉진하고 예술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관을 기념해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전시·공연·토크·멘토링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아트주간’과 청년예술인들의 자율적 협업을 지원하는 ‘공공작전’프로젝트가 진행된다. 9월 25일에는 ‘첫 문을 여는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개관식이 열리며, 최정수 타이니오케스터와 김민영의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9월 26일 ‘소리가 머무는 방’에서 박경소의 연주가 펼쳐지고, 이어 ‘이야기가 열리는 책장’에서는 문학 분야 집중조명 프로그램으로 선정 작가와 평론가가 참여하는 북토크와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된다. 9월 27일에는 ‘인사이트 토크’를 통해 기업의 CSR(사회공헌활동)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제19회 동안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30분에 평촌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주제로, 이별의 슬픔과 그리움을 노래한다. 총 5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동안구여성합창단의 애절한 노래와 특별한 무대 연출로 인간 내면의 정서를 한층 더 깊이 있게 표현한다. 특히 중요무형문화재 김승택(해금), 권민서(대피리) 특별출연자의 맑고 애잔한 해금 선율과 구슬프면서도 호소력 짙은 대피리 소리는 가을밤의 정취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안양시립합창단 남성중창단의 친숙하면서도 힘 있는 무대가 더해져 관객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황인섭 동안구청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동안구여성합창단이 오랜 시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자리이자,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감동을 나누는 울림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제19회 동안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공연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세대 공감을 위해 오는 10월 14일과 15일 상상극장에서 고전 영화 상영 프로그램 〈상상명화〉를 운영한다. 이번 상영작은 ‘고교얄개’와 ‘고래사냥’으로 무료 상영된다. 상상명화는 매달 다른 주제로 영화를 상영한다. 10월의 주제는 ‘어설퍼서 더 빛나는 우리’다. 1977년 석래명 감독의 ‘고교얄개’는 유쾌한 학창 시절을 그린 영화로 순수했던 교정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배창호 감독의 1984년 작품‘고래사냥’은 젊은 세대의 방황과 자유를 다룬 영화다. 두 작품은 서툴고 어설펐지만 빛났던 청춘의 순간을 돌아보게 한다. 학창 시절과 청춘의 추억을 되돌아보며 세대 간 공감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상상명화는 스크린 속 이야기를 통해 잊고 지낸 추억을 다시 만나는 자리”라며 “이번 상영을 통해 웃음과 위로를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23일 하상욱 작가와 함께하는‘사회적 고립, 공감이 답이다!’토크콘서트를 오산문화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위드스마일 고독사 ZERO연대’가 주최한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사회적 고립 가구의 지속적인 발굴 및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시민 등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젊은 세대의 감성을 대변하는 하상욱 작가의 강연으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자신의 경험담과 재치있는 통찰력으로 해석하여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혼자 힘들게 살아온 청년이야기, 경제적 어려움으로 모든 걸 자포자기한 중년의 이야기 등 고립 당사자들의 고민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공감하며, 서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사회문제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발굴 노하우와 지원방안에 대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오산”을 주제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린다. 먼저 1부에서는 양성평등 실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고 이권재 시장이 직접 축사를 전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양성평등 소통 힐링 토크쇼’가 진행되며, 개그우먼 출신으로 육아맘 힐링콘서트 ‘투맘쇼’에서 활동 중인 조승희와 KBS 개그콘서트 ‘소통왕 말자 할매’ 코너로 잘 알려진 김영희가 출연한다. 두 사람은 ‘동갑이몽’이라는 주제를 통해 양성평등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시민과 자유롭게 소통할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고 성평등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오는 26일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산업도시의 기억과 미래’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산업박물관의 성공적인 운영과 활용을 위해 해외 사례 소개와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의 콘텐츠 활성화 방안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숙 춘천교대 교수의 ‘지역 사회와 산업박물관’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박물관 없는 산업 박물관’은 과연 가능할까?(박진한) ▲도심 내 생산성을 지속하는 방법(박혜리) ▲개혁기 중국 공업유산의 탄생과 개발(박철현) 등 각 분야 교수 및 전문가 5명의 연구 논문이 공개된다. 특히, 시 승격 40주년을 앞둔 안산시 개청과 같은 해 입주를 시작, 현재 재건축이 진행 중인 중앙주공5단지 아파트 입주민들의 구술사도 소개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업사적 가치를 재조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연구들은 보완 과정을 거쳐 연말에 학술서적으로 정식 출간된다. 결과물들은 산업도시 안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기록하고, 산업박물관의 미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귀중한 학술 자원이 될 전망이다. 이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기회소득 예술인의 예술적 가능성을 선보이는 ‘2025년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두 번째 공연이 오는 28일 의정부 경기도청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아 기회소득 예술인과 대중예술인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6월 21일 수원 도담뜰에서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 바 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1부에서는 가야금 앙상블 ‘그미’, 재즈밴드 ‘모달밴드’ 등 기회소득 예술인이 재즈, 타악, 하모니카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지는 2부는 SBS의 ‘더 리슨’ 방송 촬영으로 진행된다. ‘더 리슨’ 출연진과 기회소득 예술인이 함께 꾸미는 무대는 서로 다른 색깔의 음악이 어우러져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이번 무대는 기회소득 예술인의 전문예술인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다. 방송은 10월 29일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곽선미 경기도 예술정책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기회소득 예술인의 인지도와 예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9월 27일부터 12월까지 신규 상설전시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과 연계한 하반기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운영 성과를 반영해 심화 기획됐으며, ‘공생과 공존’이라는 전시 주제를 미래 먹거리, 기후 변화, 생태적 공존 등으로 확장해 어린이와 가족에게 다채로운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상설과 비상설로 나뉘어 진행한다. 상설 프로그램인 ‘진(Zine) 소책자 만들기’는 기후 변화 이후의 먹거리를 상상해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소책자로 제작하는 창작 활동이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시 참여할 수 있다. 비상설 프로그램은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 워크숍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지영 작가의 ‘펭귄 도미노, 서로 기대며 놀아요’ (10.19.-11.16. /매주 일요일 오전·오후 총 3회) 이지영 작가의 ‘펭귄 도미노, 서로 기대며 놀아요’는 펭귄 가면을 만들고 쓰면서 기후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도미노 놀이를 통해 생명과의 연결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기후 위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