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남북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평화·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 청소년 단체를 선착순 모집하며, 6월부터 12월까지 약 50회 운영될 예정이다. 회차별 약 3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고, 학교(단체)당 최대 100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 체험 프로그램과 권역별 현장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센터에서는 통일 퀴즈 대회, 통일 기원 팔찌 만들기, 평화 석고 방향제 만들기, 통일 기원 배지 만들기 등 10개 체험형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또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파주, 연천, 양주·동두천 등 경기 북부 지역 7개 권역의 역사·통일 관련 장소를 방문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체험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은 전시관 관람, 체험형 공예 활동, 통일 관련 역사 현장 탐방을 연계한 하루 일정 프로그램을 통해 평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시흥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을 열고 경기도의 기후정책을 실천, 참여, 대한민국 표준 등 세 가지로 정의하면서 지속적인 추진 의사를 피력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4년 경기도는 국내적으로도, 국제적으로도 기후정책에 앞장섰고, 진심이었다”며 “경기도의 기후정책 소신과 의지는 ‘경기도는 실천합니다’(실천), ‘경기도는 우리 도민과 함께 일을 합니다’(참여), ‘경기도가 한 것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표준) 등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실천’에 대해 “민선 8기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한 게 약 1.7GW(기가 와트), 화력발전소 3개 또는 원전 2기에 맞먹는 양을 생산했다”며 “기후격차(기후변화로 인한 위험 노출·피해와 대응능력에서 계층·지역 간 불평등이 커지는 현상)를 해소하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기후보험을 만들어 1,423만 도민이 보험에 가입됐고, 이미 수만 명이 혜택을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여’에 대해서는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에 많은 분이 참여하고 있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초미세먼지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봄철에는 야외 활동 증가와 건설공사 확대, 기상 정체 등 대기오염 요인이 늘어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도달하는 날이 많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초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목표로 시민 건강 보호와 배출원 관리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시민 건강 보호 분야에서는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집중 관리하고, 미세먼지 쉼터 및 거주 지역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집중 관리도로 노면 청소를 확대해 비산먼지 제거를 실시한다. 배출원 관리 분야에서는 공사장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공회전 제한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 내 918개소의 재해예방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예산 신속 집행과 부실시공 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실태를 점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청송군은 재해위험 개선지구와 급경사지 정비가 필요한 대상지를 사전에 현장 검토하고 컨설팅을 거쳐 조기에 발주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사업 진도와 집행 가능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지구에 대한 대책 회의를 여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 점이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기여한 기관 및 공무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재해예방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청송군을 만드는 데 만전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남촌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4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송로 11 일대 구 쌍용제지 부지 인근 둘레길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는 남촌동 통장협의회 회원 47명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구 쌍용제지 일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수거와 제초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둘레길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쾌적하게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힘썼다. 최재식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하고 밝은 남촌동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민들을 위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남촌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비롯해 시민 대상 탄소중립 실천 교육,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탄소중립 홍보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와 평생교육과가 협력해 ‘중장년 대상 탄소중립 환경 전문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오산시 특화 탄소중립 환경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해당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강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서 환경교육을 진행하며 미래세대를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교육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현주 오산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탄소중립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 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과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초평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초평동 통장협의회 소속 통장들이 직접 감자를 심고 오는 6월 수확 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상규 초평동 통장협의회장은 “정성껏 키운 감자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이번 감자심기 행사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평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감자·옥수수 심기와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대원2동은 새봄을 맞아 지난 13일 대원2동 통장협의회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를 출발해 오산자이아파트와 청호엘리시아아파트 인근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집게와 봉투 등을 활용해 인도 주변과 주택가 일대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조근호 대원2동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마을환경을 가꾸는 일은 통장들이 함께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통장협의회 통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대원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의 독서문화 향유와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2026년 중앙·쌍용예가도서관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강좌는 3월 25일부터 6월 19일까지 중앙도서관 제1·2문화강좌실과 쌍용예가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운영되며, 독서와 연계한 인문·예술·실용 분야 강좌로 구성됐다. 중앙도서관에서는 ▲그림책과 인문학으로 가꾸는 마음 정원 ▲마음을 물들이는 오일파스텔 ▲그림책과 꽃으로 만드는 나의 시간 ▲문화와 함께하는 여행 일본어 ▲행복한 100세 인생을 위한 노후준비 첫걸음 등 5개 강좌를 운영한다. 쌍용예가도서관에서는 ▲엄마가 미리 배우는 세계 역사와 문화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3월 31일까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3월 개강 강좌는 3월 22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강래출 오산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상반기 문화강좌가 시민들에게 배움과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도서관의 가치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습 지원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문교사가 다문화가정을 직접 찾아가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 또는 국어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1대1 수준별 학습지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한국어 활용 능력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최대 9개월간 주 1회, 15분 내외로 진행되며, 가정에서 부담하는 수업료는 월 3,000원이다. 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주소를 둔 4~11세(2015~2022년 출생) 다문화가족 자녀이며,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자녀(1순위) ▲한부모·조손가정, 부모 또는 자녀가 장애인 등급 등록이 된 가정,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2순위) ▲전년도 미지원 가정(3순위) 순으로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오산시청 가족보육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청 홈페이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