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여성청소년센터에서는 3.8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3월 11일 여성활동가 연합 인준식 ‘이음자리’ 행사를 개최했다. 인준식은 약 50여 명의 여성활동가가 참여해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속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센터를 기반하여 참여연구소, 동아리, 마을작가, 공유작업실 운영단으로 마을과 연결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성마을참여연구소는 마을의 안전·환경·반려동물 문화 등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 활동으로 연결하고, 여성마을동아리는 강좌를 통해 만나 음악·무용·공예·바리스타 분야에서 재능 나눔 활동으로 부천 지역과의 연결을 이어간다. 또한, 공예·그림·목공 등의 분야에서 창작과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마을작가와 재봉 교육 봉사와 수공예 활동을 통해 경제활동으로 확장하고 있는 마을공유작업실 운영단이 부천의 여성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이음자리’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특강‘관계를 잇는 언어감수성’을 통해 관계 속에서 존중의 언어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고, 여성 리더로서 ESG 환경 실천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3월 16일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서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디자인 태양광 조성을 기념하는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경기 햇빛 자전거길’ 사업은 자전거길 상부 유휴공간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시민 편의시설과 경관 디자인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정왕동 2376번지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초입 840m 구간으로, 약 761.6kW 규모의 디자인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됐으며 사업비 약 17억 원이 전액 민간 자본으로 투입됐다. 특히 발전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햇빛소득’을 시민 편익으로 환원하는 방식으로 쉼터, 자전거 공기주입기, 운동기구, 야간 경관조명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태양광 설치 방식에서 벗어나 시화호의 물결과 갈매기 비상을 형상화한 웨이브형 디자인 태양광과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시화호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면서 재생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SKI E&S 관계자, 경기도 시‧군‧구 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를 유치를 위한 청사진 마련에 돌입했다. 시는 16일 오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케이(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식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민 체육시설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을 조성하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해당 계획을 바탕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로, 아레나 규모를 5만 석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K-아레나 방향성과 운영계획 ▲건축 기본 구상 ▲수익 모델 및 사업 실현성 확보 방안 등 유치 경쟁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광명 K-아레나는 세계적으로 위상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남한산성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구축된 누리집은 전시, 교육, 문화행사 등 역사문화관의 주요 운영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온라인 플랫폼으로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 정보 서비스로 관람객 편의 극대화 누리집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이용자에게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 전시 및 소장품 : 남한산성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 및 역사문화관이 보유한 소장품 자료를 제공한다. ⦁ 프로그램 안내 : 역사문화관에서 상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 관람 편의 정보 : 관람 시간, 시설 안내, 오시는 길 등 방문 전 확인해야 할 필수 정보를 안내한다. 24시간 열린 ‘온라인 박물관’... 3D 아카이브 눈길 특히 시공간 제약 없이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 박물관’ 기능이 눈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시 소속 공무원과 산하기관 구매 담당자 70여 명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제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열었다. 강의는 한국조달컨설팅(주) 권영선 대표가 맡았으며, 권 대표는 한국컨설팅산업협회 전문위원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여성벤처협회 CEO 멘토와 환경부 산하 환경산업연구단지 기업닥터로 활동 중인 공공조달 분야 전문가다. 이날 권 대표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제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와 함께 공공조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사례와 추진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은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해외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의 이해,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및 여성기업·녹색제품·소상공인(공정무역) 제품 우선구매 제도, 공공조달 실무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공정무역과 우선구매 제도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제도 운영과 공공구매 절차 등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시 및 산하·유관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부천시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이상림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 인구변동 현상을 중심으로 저출산·고령화·지방 인구위기 등 최근 인구 구조 변화의 특징을 설명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저출산과 고령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가족 형태 변화, 장례문화, 주택시장 등 인구변동이 다양한 사회 영역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살펴보고, 인구변화를 하나의 ‘체제 전환’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성과 종합적인 대응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직원들이 지역 인구변동 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변화하는 인구 구조에 대응할 정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종대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인구 변화는 단순한 통계상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산업, 주거, 복지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구변화 흐름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관내 산업현장을 점검하며 안전관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 개선을 지도하는 전문 인력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된다. 특히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큰 건설현장과 제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점검과 안전 지도 활동을 수행한다. 점검 대상은 50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등 안전관리 취약 사업장이며,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은 사업주에게 개선을 권고하고 필요할 경우 관계기관과 연계해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은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어린이들이 도시농업 체험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과 식재료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3월 18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 어린이농부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6년 어린이농부학교’는 상동 문화동산텃밭 내 어린이농부학교 텃밭(상동 529-57)에서 진행하며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고구마 텃밭 가꾸기, 벼 모내기 등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접수는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교육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와 도시농업한마당 홈페이지 내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미 부천시 도시농업과장은 “어린이농부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도시농업을 체험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과 먹거리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남북평화협력지방정부협의회가 16일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민생경제 보호와 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 공동선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남북평화협력지방정부협의회는 남북의 화해와 한반도 평화 증진, 남북경제 발전을 통한 평화통일 기여를 목적으로 구성된 지방정부 협의체로 경기도를 비롯해 수원시,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 시흥시, 파주시, 광명시, 서울 금천구 등 지방자치단체가 회원도시로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이날 발표에서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심화가 전 지구적 재난과 우리 국민의 민생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러한 국제적 위기 속에서 국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키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강력한 연대와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협의회는 현재 중동 지역 정세를 시민의 밥상을 위협하는 경제 전쟁으로 규정하고,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과 환율 불안, 공급망 붕괴가 민생경제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위기가 장기화될 경우 장바구니 물가 폭등과 금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사단법인 위니버스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1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위니버스와 광명시 가족센터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위니버스는 2021년부터 광명시 가족센터를 운영해 온 기관으로, 이번 협약으로 재위탁을 맡게 됐다. 위탁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1년 3월까지다. 협약에 따라 위니버스는 광명시 가족센터 운영과 시설 관리 전반을 맡아 가족 상담, 부모 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광명시 가족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과 ‘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라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돕는 종합 가족지원 기관이다. 센터에서는 부부관계 개선 프로그램, 가족친화 프로그램, 1인가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결혼이민자 대상 한국어 교육, 통·번역 서비스, 다문화아동 언어발달 지원, 방문교육을 통한 부모교육과 자녀 생활지도 등 맞춤형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