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민간위탁기관 글로벌청소년센터가 (재)삼성꿈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배움터 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재)삼성꿈장학재단으로부터 지원금 1억 3,150만 원을 확보하고, 관내 중도 입국 청소년을 위한 취업 교육과 자립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 배움의 역량을 키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 ‘배움터 교육지원사업’의 신규 파일럿 사업인 ‘이주배경 아동·청소년 잇다 프로젝트’에 안산시가 첫 파트너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한다. 본 사업은 청소년기 후기에 접어든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학령기 중도 입국으로 인해 타국에서 성인기를 맞이해야 하는 이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지난해 10월부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는 사업의 실효성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2026년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갈등해소·사회통합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행정·정치문화 혁신’ 분야 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함께 결정한 시민시장의 변화! 초지일관 시민 중심 동네! 소통·현장·통합’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사)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이 후원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참여와 파트너십 기반의 우수 자치분권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안산시가 안산시민시장 폐쇄 과정에서 안산시·단원경찰서·안산도시공사와 협력해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갈등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안산시민시장(초지동 604-4, 604-7번지 일원)은 1997년 개장 이후 오랜 기간 지역 상권을 이끌어왔으나, 상인 고령화와 시설 노후화, 소비 환경 변화 등으로 이용객이 감소하고 폐쇄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안산시는 지난 2022년 부지 활용 방안 용역을 통해 개발 필요성을 도출하고, 상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이달 18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8,545호다.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의 용도지역, 도로접면, 건물구조 등의 특성을 조사한 뒤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과 비교・평가하여 산정된 금액이다. 개별주택가격(안)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방문 열람은 안양시청 세정과・주택소재지의 각 구청 세무과・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 가격을 작성하여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결정 및 공시될 예정이다. 시청 관계자는 “이번 기간을 통해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적정한 주택가격을 공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마을버스 5-1번의 운행 경로를 오는 21일 첫차부터 일부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핵심 변경 구간은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산사거리로 이어지는 안양천서로 경로다. 기존에는 좁은 도로 여건과 교통 신호 체계 문제로 인해 상행과 하행 경로가 다르게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한 방향으로만 버스 이용이 가능했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하지만 최근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아파트(구 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병행하여 도로 확장과 신호 체계 개선이 완료됨에 따라, 시는 이 구간의 노선을 양방향 동일하게 일원화했다. 노선 변경에 맞춰 정차 정류장도 조정된다. 마을버스 5-1번 버스는 앞으로 '안양역푸르지오더샵정문'과 '비산농협' 등 2곳에 신규 정차한다. 반면, 안양역에서 범계역 방면 운행 시 정차하던 기존 '비산화성파크드림' 정류장은 노선 효율화를 위해 더 이상 경유하지 않는다. 기존 이용객은 인접한 '비산농협'이나 '비산사거리.이마트'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운행사인 평촌교통(대표 김종호)은 노선 변경 후에도 기존 배차 간격을 유지하고 차내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버스 1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디지털 소외 세대인 시니어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능동적인 창작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시니어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니어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AI 그림책 만들기’는 생성형 AI 도구로 이야기를 만들고 그에 어울리는 그림을 직접 생성해 한 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강의다. ‘AI와 함께하는 글쓰기인 황혼 창작 여행’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부담 없이 평생 쌓아온 삶의 경험과 지혜를 AI와 협업하여 다양한 형태의 이야기로 완성해 보는 강의다. 모집 대상은 55세 이상 군포 시민이며 산본도서관 2층 대강당에서 각 프로그램마다 8회차로 진행된다. 신청은 2026년 4월 7일부터 군포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수강생 명단은 4월 17일 도서관 누리집에 공지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니어들이 디지털 기술을 도구 삼아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은 4월 도서관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도서관에서 독서진흥과 관련 체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철쭉축제와 도서관주간을 함께 기념하는 체험 강좌 군포시의 대표적인 꽃 축제인 철쭉축제(2026. 4. 18. ~ 4. 26.)와 도서관주간(2026. 4. 12. ~ 4. 18.)을 기념하기 위해 체험 강좌 '우리 동네 철쭉 도감 만들기'가 진행된다. 해당 강좌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철쭉꽃의 전국 개화 시기를 알아보며, 철쭉 개화 지도를 만들고 철쭉꽃 세밀화를 그려 작은 도감으로 꾸며보는 프로그램이다. 숲해설가 박은정 강사와 함께 꽃과 곤충 등 다양한 자연 생물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좌 신청은 3월 23일부터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군포시립청소년 실내관현악단 기획 음악회 4월 11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어린이도서관 소극장에서 가족을 위한 특별 공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당동 150-1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A1BL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조만간 사용승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일반공업지역 및 역세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체 복합개발사업의 핵심적인 첫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사용승인을 앞둔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28,751㎡, 연면적 244,445㎡ 규모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건축물이다. 용적률 499.6%를 적용해 고밀도로 개발된 해당 시설은 오는 2026년 5월 말부터 기업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이번 지식산업센터 준공을 통해 IT 및 첨단 제조 산업 관련 기업들을 유치함으로써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군포역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 사용승인이 군포역세권을 현대적인 비즈니스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노후화된 공업지역에 대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순차적으로 진행될 주변 부지 개발사업과 연계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토지 20,379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4월 6일까지 공시지가 열람을 시행하고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인 재산세·취득세·등록면허세와 국세인 양도소득세·증여세·종합부동산세 등의 과세자료 또는 개발부담금, 국·공유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되고 있으며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검증·의견수렴·심의 등 제반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공시한다. 이번 의견 접수 기간중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과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회신하게 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토지의 지번별 가격을 열람한 후 의견이 있는 경우 시청 민원봉사과로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민원봉사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수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내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납부 시기에 따라 세액을 공제해주는 제도이다. 지난 1월 연납 신청을 놓친 납세자가 3월에 연납하는 경우 1년 세액의 약 3.74%를 공제받을 수 있다. 기존 연납하지 않았던 차량이나 새롭게 차량을 취득해 연납을 원하는 경우에는 신규 신청을 해야 하며, 군포시에서는 납세자가 3월 연납 세액을 납부하면 재신청 없이 매년 연납 고지서를 발부할 예정이다.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시에는 이후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승계를 원하는 경우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가능하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주거지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시행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올해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택거주자 및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수행기관으로 군포시 매화종합사회복지관을 선정하고, 3월 3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해 대상자가 희망하는 지역의 적합한 임대주택을 물색하고, 이주 과정 전반에서 대상자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대상자 발굴부터 공공임대주택 물색, 입주 및 정착까지 전 과정에 걸쳐 원스톱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