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중국 주요 플랫폼 기업과 손잡고 1월말부터 2월까지 춘절 황금연휴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대대적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경기관광공사는 2026 한·중 관계 전면 회복기 첫 춘절 황금연휴를 앞두고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플랫폼 기업인 ‘트립닷컴그룹’ 및 중국 유력 방한여행 전문 플랫폼 기업인 ‘한유망(韩游网)’과 협업, '가깝고 안전한 경기도에서 진짜 한국을 체험하자'는 홍보 컨셉의 '리얼 코리아 경기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말의 해 특집 경기관광 홍보페이지 개설 및 배너광고 ▲경기관광 브랜드 홍보 ▲경기도 관광콘텐츠 최신 정보 소개 ▲경기도 관광 상품 할인 판매 등의 내용을 집중 홍보한다. 또 중국 최대 맛집 평가 및 종합라이프 플랫폼인 ‘메이퇀(美团)’과 손잡고 '춘절 경기도 K-푸드 여행 캠페인'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춘절 황금연휴 방한 중국 개별자유여행객을 대상으로 GPS 위치 정보에 기반한 관광객 체류 장소 주변의 ▲경기도 K-푸드 맛집(수원 왕갈비, 남문통닭거리, 파주 장단콩 정식, 장어구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특별지시에 의해서 ‘지방도 318호’ 모델이 제도화된다.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구간 27.02km)’ 모델은 ‘신설도로 건설+지중화 전력망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최초의 공식(工式)이다. 송전탑 갈등을 피하면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전력공급 문제를 경기도와 한전이 손잡고 일거에 해소한 획기적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력문제 해결은 물론 중복공사 최소화, 행정절차 간소화로 공사 기간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되고, 사업비까지 약 30% 절감된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8일 오전 “향후 지방도로망 구축사업시 전력은 물론 상·하수 등을 통합해 개발할 수 있도록 기관협의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조례 혹은 행정지침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지방도 318호’ 모델을 일회용으로 끝내지 않고 도 전체 사업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중이 담긴 지시이다. 이에 이번 한전과의 실무협약을 이끌어낸 도로정책과를 포함해 관련 부서가 오후에 긴급회의를 열어 신속하게 제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하기로 했다. &nb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1월 29일부터 3월 5일까지 안양시 종합감사를 실시하며 도민 제보접수에 나섰다.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피감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감사 수용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군 자치권은 보장하고 국가나 경기도 예산이 투입되거나 법령 등에서 정한 위임사무를 중심으로 감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자치사무에 대한 감사는 제보나 언론보도 등을 통해 위법성이 의심되는 경우에 한해 이뤄질 계획이다. 제보는 감사위원회 누리집과 현장에서 직접 받을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민원조사·공익제보 등 여러 경로로 접수된 자료도 감사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제보자에게 일체의 불이익이 없도록 익명으로 처리할 방침이고 제보내용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확인할 계획이다. 제보는 1월 29일부터 2월 20일까지 경기도 감사위원회 누리집(경기도감사위원회(gg.go.kr) | 도민에게 듣습니다 | 신고센터 | 감사제보 | 감사제보)을 통해 비대면으로 접수하거나 안양시청 내 종합감사장을 직접 방문해 할 수도 있다. 제보대상은 도민이 겪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정원도시 광명’ 정책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2026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에 참가해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한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조경협회와 ㈜동아전람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조경·정원 산업 행사로,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간 코엑스 비(B)홀에서 열린다. 시는 박람회 특별전시인 ‘고민의 흔적, 시즌2’에 지방정부 최초로 참여해 ‘정원도시 광명’을 주제로 한 시민 참여형 정책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 공간에는 광명시의 4대 산과 2개 하천 지형을 기반으로 정원도시 정책의 핵심 키워드와 방향을 담은 설명 패널이 설치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물을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정원도시 정책을 구상하는 과정에서의 질문과 고민을 시민과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전시를 둘러보며 ‘정원도시란 무엇이어야 하는가’, ‘도시 속 정원은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가’ 등의 질문에 의견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남길 수 있다. 시는 전시에서 수집한 시민 의견을 향후 정원도시 정책 방향 설정과 세부 사업 기획에 참고 자료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와 행복이 체감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으로 미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문을 열었다”며 “이를 전환점으로 안양시가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의 성공적인 선도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사회 전반에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으로 지금의 변화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민생을 우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활기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시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평촌신도시 정비 ▲철도 신규노선 국가계획 반영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대원2동 행정복지센터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및 임차료 체납 등 위기 징후가 확인된 102가구를 대상으로 제1차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오는 3월 13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통해 위기 정보가 포착된 가구를 선제적으로 확인한 뒤, 우편 안내와 유선 연락, 방문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기 사유가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급여를 연계하고, 민간 복지서비스를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1차 집중 발굴 과정에서 최근 소득 감소로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구가 발굴됐다. 해당 가구는 난방이 원활하지 않아 한파에 취약한 상황이었으며, 생활 폐기물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아 주거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소영 대원2동장이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한파로 인한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탄소매트와 쌀 등 긴급 생활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생계 안정을 위한 공적 급여 신청을 안내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난방 문제 해결을 위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겨울철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로당 순회 방문은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관내 경로당 1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장1동장을 비롯해 행정팀장,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겨울철 한파 대비 안전관리 사항 안내 ▲경로당 이용 관련 불편·애로사항 청취 ▲어르신 건강 상태 및 안부 확인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 및 조치를 병행했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공간인 만큼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순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신장1동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 송진영 오산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주민자치회 위원, 신장1동 단체장, 8개동 주민자치회연합회 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대 김동필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제2대 권혁중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제2대 주민자치회장으로 취임한 권혁중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크지만,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주민자치회를 만들어가겠다”며 “주민이 주인이 되는 신장1동, 화합과 활력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신장1동 주민자치의 기틀을 다져온 김동필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권혁중 회장을 중심으로 신장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이·취임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 오산시 청년협의체 위원 4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청년협의체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정책 발굴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들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 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청년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활동 안내 시간에는 제5기 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2026년 제6기 활동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또한 분과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제6기 청년협의체는 ▲교류기획 ▲정책소통 ▲홍보취재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관내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 청년정책 모니터링 및 의견 수렴, 청년정책과 활동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의체 위원에게는 회의 수당 지급과 함께 활동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청년의 날 기념 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커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2월 1일부터 지역화폐 ‘오색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 지급한다.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설 차례상 준비 등으로 소비가 집중되는 명절 시기에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명절 기간 한정된 인센티브 예산을 보다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오색전 충전 한도를 기존 10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조정한다. 이에 따라 시민 1인당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는 최대 5만 원이다. 오색전 인센티브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충전 즉시 지급되며,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이번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에 종료된다. 오색전은 관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학원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산시는 명절 등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2025년에도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운영해 왔다. 이번 설 명절 오색전 인센티브 상향 역시 이러한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권재 오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