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는 3월 13일, 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5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김선화 시의원을 비롯해, 재정 및 회계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공인회계사 1명, 세무사 2명, 대학교수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이 기간 동안 부천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예산집행의 적법성 △회계 처리의 정확성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사하고 그 결과를 담은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시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김병전 의장은 위촉식에서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재정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재정 운용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한 검사를 통해 부천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결산검사 결과가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는 3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열었다.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불안정한 대외정세로 인한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이럴 때일수록 시와 의회가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고 시민의 안전과 경제 상황을 살피며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챙겨 시민의 삶을 지키는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천시는 기본사회추진단을 발족하고 우리 시 여건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며 “의회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을 의원 발의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기본사회 조례 제정을 준비하는 등 부천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부천FC 홈경기와 부천페스타 봄꽃여행,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와 관광 자원이 방문객 증가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서는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조례안 처리,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해빙기 안전사고와 봄철 행사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89회 부천시의회(임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의회가 13일 오후 의장실에서 ‘의원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제7기 자문위원회의 구성을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순 의장을 비롯해 7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변성원 안산대학교 교수와 박준연 법무법인 다일 대표변호사, 장기준 투데이안산 대표, 김종미 안산타임스 부장, 김수정 사단법인 안산학연구소 연구실장, 구희현 안산시민사회연대 및 안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함께 활동할 조영신 법무법인 원곡 대표변호사는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자문위원들은 오는 2028년 3월 10일까지 2년간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 및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과 △행동강령 조례 제19조 제1항 단서에 따른 국내외 활동의 승인에 관한 사항 △의원에 대한 행동강령의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행동강령의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자문위원회는 ‘안산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제28조 및 제29조, 제30조에 설치 근거를 두고 있다. 앞서 6기 자문위원회는 지난 2024년 3월 11일부터 활동을 해온 바 있으며, 6기 위원들 중 변성원 교수는 이번 7기 자문위에서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 변동이 우려됨에 따라 지역 경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사태 관련 비상대응회의’를 긴급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군포시장을 주재로 관계 부서와 산하기관이 참석해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및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영향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석유류 가격 동향 점검, 지역 물가 모니터링, 기업 애로사항 파악,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피해상황 파악 등 지역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또한 유가 변동에 따른 대중교통 및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운영 상황 점검과 함께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감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 시는 향후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경제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유가와 물가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역 경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는 청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정착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부천 청년드림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한국주택공사(LH)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월 1만 원을 부담하면 시가 월 최대 25만 원까지의 임대료 차액 전액을 LH에 직접 보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LH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 준비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천시 청년 인구는 2021년 23만 2,075명에서 2025년 19만 6,098명으로 5년 새 약 15% 감소했다. 시는 높은 주거비 부담이 청년층 이탈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청년 가구의 80% 이상이 전월세 형태로 거주하며, 소득의 20% 이상을 임대료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천시 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년매입임대주택 거주자 중 88%는 주거급여 등 기존 주거비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돼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등으로 소득이 발생하면 오히려 지원 자격이 중단되는 현상도 청년 주거 안정의 걸림돌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문화원이 지역 의료기관과 공공기관, 시민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공공문화예술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부천문화원은 최근 부천우리병원, 부천여성청소년재단,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도지부 부천시지회와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천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공공문화예술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료, 여성·청소년 정책 플랫폼, 공동주택 커뮤니티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문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먼저 부천우리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의료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지역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부천우리병원은 시민 대상 건강 강좌와 공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화원 사업 홍보에 협력하며, 부천문화원은 병원의 사회공헌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과는 여성과 청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을 논의했다. 급속히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응해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데이터분과위원), 이남희 하이퍼놀로지 대표, 신영호 이니텍 부사장을 비롯한 인공지능(AI) 전문가, 관내 기업과 대학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피지컬 AI란 인공지능이 물리적 세계와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기술로, 휴머노이드나 자율주행차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용 장비와 결합해 자율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이 만드는 대한민국 제조 패러다임 혁신’을 주제로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제시했다. 주 전 청장은 “피지컬 AI가 제조 현장의 생산성·품질·공정 혁신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산업 생태계 전환을 한국이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주제발표에서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배달 문화의 친환경 전환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선다. 시는 13일 시청 잔디광장에서 배달 플랫폼 기업 ‘우아한형제들’, ‘엘지(LG)에너지솔루션’, 다회용기 서비스 기업 ‘잇그린’과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을 위한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배달 서비스 과정에서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다회용기로 전환하고 전기 이륜차 이용을 확대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우아한형제들은 배달 플랫폼 기반 서비스 운영과 홍보를 맡아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잇그린은 다회용기 회수·세척 등 운영 시스템을 담당하고, 광명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제도 기반을 마련한다. 사업의 핵심은 광명시 전역에 다회용 배달용기 순환 시스템과 친환경 배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배달 음식을 일회용기가 아닌 다회용기에 제공하고, 사용한 용기는 전문 회수 시스템을 거쳐 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의회가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시흥시 한의약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조례안', '시흥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의원 발의안을 비롯해 총 21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제328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조치 결과를 보고받는다. 시의회는 당시 지적된 사항들이 시정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구체적인 개선 여부와 향후 추진 계획을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7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결의안' 등을 의결하고, 이어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18일에는 상임위원회별 심사보고서를 채택하며, 19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의 건을 심의한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조례안을 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13일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하이그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내 식물 관리 교실’ 1주차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을 배우고, 실내 식물을 활용해 생활 속 녹색 환경을 직접 조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열린 1주차 수업은 ‘식물 취향과 실내 환경 이해’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각자의 생활 공간과 환경을 점검해보고, 거주 환경에 맞는 식물을 선택하는 방법과 기본적인 관리 요령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실내 식물 관리 교실’은 이번 첫 수업을 시작으로 3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향후 2주차에는 실내 식물 만들기 실습, 3주차에는 식물 진단과 기록 실습이 예정되어 있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심도 있는 교육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중호 회장은 “실내 식물을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