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의회는 3월 18일 오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봄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공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들은 ▲포일숲속마을~과천 보행로 연결공사장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 예정지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을 청취하고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포일숲속마을과 과천을 연결하는 보행로 공사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보행 편의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과천시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조류생태과학관 리모델링 공사장에서는 시설 개선 및 전시 환경 조성 현황 등을 확인하며 공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콘텐츠 차별화와 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김학기 의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6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8기 위촉식 및 워크숍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정책 발굴과 제안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8기를 맞았다. 8기 인구정책 시민참여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참여단은 5개 조로 나뉘어 인구문제 대응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 직후 참여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워크숍이 이어졌다. 워크숍에서는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함께 조별 토론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여단은 향후 정기 모임과 현장 활동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연계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형 드론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 안양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체험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민에게 드론 활용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안양시는 지난해 운영한 프로그램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도 사업 대상지로 연속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1천만 원을 포함해 총 2천만 원을 투입하여, 관내 초등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드론 축구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드론 축구는 탄소 소재 보호 장구로 감싼 드론을 공처럼 조종해, 공중에 설치된 상대 팀 골대에 넣어 득점하는 신개념 첨단 스포츠다. 역동적인 조종과 팀 전략이 결합돼 학생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드론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관내 12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총 12시간에 걸쳐 안전 수칙과 기초 비행 이론부터 실제 드론 축구 조종 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평택항만공사는 18일 평택국제자동차부두에서 개항 이래 최초로 대형 자동차운반선에 1,290톤(Metric Ton) 규모의 친환경 액화천연가스(LNG)를 성공적으로 급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첫 시범 운영 성공으로 평택항은 본격적인 상업용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벙커링) 기반을 마련하며 국제 항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액화천연가스(LNG) 급유가 주는 의미에 대해 공사는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가 계속 강화되는 상황에서 LNG 연료 급유가 가능한 항만은 ‘규제 대응이 되는 친환경 항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NG 벙커링(선박에 LNG를 연료로 급유하는 사업)은 선박용 벙커C유를 대체하는 신성장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산·울산·로테르담·싱가포르 같은 항만들이 이미 전략적으로 키우는 분야다. 따라서 이번 시범 급유 성공은 평택항도 이 시장에 들어갈 준비를 마쳤다는 신호가 된다. 이날 한국LNG벙커링㈜의 급유선 ‘블루웨일(Blue Whale)호’는 평택항 대표 자동차운반선사인 유코카캐리어스㈜의 ‘레이크 시라사기(Lake Shirasagi)호’에 1,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상반기 내 농지 이용 정상화와 농지 투기 근절을 위한 고강도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농지 휴경, 불법 전용, 투기 목적 취득 등 농업경영 목적과 무관하게 이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관련 내용이 국무회의에서도 다뤄짐에 따라 정부 기조에 발맞춰 경기도 농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도는 시군, 통리반장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경영 유무, 농지취득자격증명, 영농계획서, 농지대장, 불법 임대차, 영농일지, 농자재구매이력, 농산물출하내역, 농업회사법인 등 기획부동산, 불법 토지거래허가, 직불금 수령, 통리장 및 마을농업인 탐문조사 등 다각도로 조사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일정과 조사방식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침에 따를 계획이다. 또한 도 농업정책과, 토지정보과, 감사위원회가 참여하는 합동 조사체계를 구축해 법망을 피해가는 지능적인 투기 행위까지 면밀히 점검하고,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도 농업정책과에서는 조사대상을 기존 농업법인 소유, 토지거래허가구역, 외국인 및 외국국적 동포소유, 최근 5년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365지역봉사회는 지난 17일 광명시 하안3동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 1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봉사회 회원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직접 장을 보고 겉절이와 소고기계란장조림 등 정성 어린 반찬을 준비했다. 또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박지은 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래 동장은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을 실천한 광명365지역봉사회 덕분에 큰 도움이 됐다”며 “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과 유관 단체원들과 함께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주민과 단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쌓인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보행로와 공원 주변을 세심하게 정비하며 마을에 새봄의 활기를 더했다. 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들과 함께 우리 동네를 직접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란주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철산4동을 만들기 위해 동참한 주민과 단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소통으로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등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매월 둘째 주 화요일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 배식 봉사를 실시하고, 직접 도시락을 포장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 봉사 활동에서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도시락을 준비하며 지역사회 돌봄에 힘을 보탰다. 황선영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애순 동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지속적인 봉사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 내 나눔과 돌봄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5층 나눔곳간에서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 노령, 질병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반찬 지원으로 안부를 확인하고자 마련한 광명7동의 특화 사업이다. 협의체는 매월 1회 직접 음식을 조리해 대상자들에게 밑반찬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상자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유상기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특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행복한 광명7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후원금 900만 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새학기를 맞아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가정 대학 신입생을 위한 ‘대학 신입생 입학축하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간 특화사업 중 하나로, 입학 초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신입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는 수급자와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 5명에게 각 50만 원씩, 총 250만 원의 축하금을 전달했다. 축하금을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자녀의 대학 입학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 주는 마음이 전해져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상기 위원장은 “대학 진학이라는 설레는 시기에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대학 신입생들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