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2026년 개관 20주년을 맞아 '환대와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고, 누구나 문턱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연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소장품전 《흐르고 쌓이는》을 시작으로 교육 특별전 《G뮤지엄커넥트: 눈-길》, 청년작가 그룹전 《우리의 여름에게》, 대규모 국제전 《인덱스 아시아》(가제) 등 미술관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4종의 굵직한 전시가 연중 개최된다. 이와 함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예술 교육과, 다각적인 시청각 해설을 지원하는 통합 디지털 플랫폼 '디지모마', 경기도미술관 앱 등을 전면 도입한다. 이를 통해 현대미술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지역사회 및 아시아와 끈끈하게 연대하는 포용적인 공공미술관으로 새롭게 도약할 계획이다. 2006년 안산에 문을 연 이래 지역 현대미술의 허브 역할을 해온 경기도미술관은 이주와 단절, 사회·경제적 격차 등 경기 지역의 사회적 현실에 응답하며 새로운 미래를 모색한다. 이 의제는 일반 대중과 소외계층, 전문가 모두가 문턱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는 ‘환대’와 예술을 매개로 단절된 것들을 잇는 ‘연대’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경기도 대표 사계절 테마형 문화예술 축제인 ‘경기도 문화사계’의 일환으로 '경기 상상해 ‘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꽃과 문화·체험 콘텐츠의 결합”을 주제로 한 체험형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연, 체험, 이벤트, 홍보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봄날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역사 강사 최태성,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를 비롯해 기회소득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 또 가족과 연인을 위한 봄빛 감성 포토존, 업사이클링 공작 체험, 꽃갈피 만들기, 봄꽃 씨앗 만들기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축제 첫날에는 MBC M의 음악 프로그램 ‘피크닉라이브 소풍’ 공개녹화가 진행된다. 이무진, 김나영, 우디, 최여원 등이 출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공연 경험을 제공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광명문화재단은 3월 7일부터 4월 26일까지 이케아 광명점 내 위치한 ‘예술공간 광명시작’에서 권기수 작가 초대전 《색죽색죽(色竹色竹) Between Movements: Structures in Passage '움직임과 움직임 사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 현대미술의 지평을 넓혀온 권기수 작가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광명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작가의 시그니처 캐릭터 ‘동구리’를 통해 동양 문인화의 정신성과 서구 팝아트의 대중성을 결합한 현대 한국화의 진수를 선보이며 2025년 제작된 최신 설치 작품을 비롯해, 동구리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평면 회화와 애니메이션 영상도 함께 공개된다. 전시장 한편에는 작가 인터뷰 영상을 마련해 작품에 담긴 철학과 제작 과정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권기수 작가는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장르를 넘나들며 한국 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온 작가이다. 특히 지난 2008년과 2010년, 구글(Google)의 ‘아이구글(iGoogle) 아트 프로젝트’에 한국 대표 작가로 연속 초대되어 뉴욕 맨해튼에서 초대전을 개최하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3월 16일 ‘소통 혁신 ON’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이 주재하여 공사의 시민이용시설과 제공되는 서비스 업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서비스와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적용 및 운용상 애로사항은 없는지 직원들과 함께 논의하는 소통증진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서비스와 프로그램은 끊임없이 소통을 증진함에 있다”며 “공사 각 부서와 사업장에서는 서비스 이용 고객,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체제를 재정비하고 지속적으로 혁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 직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과 개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공사는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 부서의 사업 실행, 프로그램 운용 경험과 직원 의견을 경영에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플랫폼'으로서 직원 참여형 문제 해결 문화를 강화하고,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여 조직 안정성, 업무 효율성, 사업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소통 혁신 ON’ 회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가 신중년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 지원을 위해 지역 내 관련 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천시는 지난 17일 복사골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노후준비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고령사회 대응과 시민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 지원을 위한 협력 회의로, 관련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부천시 돌봄지원과를 총괄 부서로 해, 평생교육과·일자리정책과·자치분권과·보건소 등 시 관련 부서와 국민연금공단·한국주택금융공사·종합사회복지관 등 20개 기관의 실무자 약 24명이 참석했다. 노후준비협의체는 '노후준비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운영되는 체계로, 부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회의를 통해 지역 기반 노후준비 서비스 점검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노후준비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계획을 점검하며,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4대 영역에서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상담, 교육, 일자리, 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맞춤형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복지관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잇는 지역 밀착형 복지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 17일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공유회’를 개최해 2026년 1분기 온(ON) 동네 복지관 사업의 추진 실적과 주요 성과, 현안을 공유하고 올해 권역별·동별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온(ON) 동네 복지관은 복지관과 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이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올해 2월 기준 복지관 사례관리 46건과 자원 연계 223건 등 총 269건의 복지 지원을 추진했다. 1동 1복지관 정기회의 28회, 복지관 시설 공유 26건 등 지역 협력 기반도 넓혀왔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하안13단지 2천65세대 중 1천56세대의 복지서비스 이용 여부와 거주 현황을 ‘복지안전망맵(MAP)’으로 기록·관리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체계적 접근을 시도했다. 같은 해 장기 및 재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 31명을 발굴해 식생활 지원과 소모임 활동으로 관계망 형성을 지원했고, 주민 협력체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 상황 관련 비상 대응 전담팀(T/F)’을 가동하고 민생 안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임병택 시흥시장을 단장으로, 박승삼 부시장을 부단장으로 하는 비상 대응 전담팀을 3개 반(경제지원반ㆍ에너지관리반ㆍ세제지원반)으로 구성해 분야별 대응에 나선다. 특히 민생 물가 안정과 기업경영 부담 완화 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제지원반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지도ㆍ점검을 강화한다. 아울러, 농축수산물 가격 동향 조사를 병행하고, 기업 애로사항 상담과 수출 물류 지원 등 맞춤형 대응을 통해 중소기업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에너지관리반은 이재명 대통령의 ‘범사회적 에너지 절약 노력’ 기조에 맞춰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 실천 및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차량 부제 실시 등 중앙정부의 다각도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에 긴밀히 대응할 계획이다. 취약계층의 에너지바우처 사용을 독려하는 등 에너지 복지 강화에도 힘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경기북부의 지도를 바꾸고 북부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겠다는 내용의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발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성평등 파주 전시·교육관에서 경기북부 대개발 비전 선포식을 열고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경기북부는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았다”며 “경기도 역시 경기북부에 대한 특별한 구상을 그동안 준비해왔다.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통해 경기북부의 잠재력을 깨우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북부 대개발 2040은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이 아니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경기북부를 평화와 균형발전, 혁신성장의 중심지로 대전환하는 장기종합발전전략”이라며 “2040년까지 SOC 확충, 산업 인프라 혁신, 중첩규제 혁신 등을 통해 경기북부의 지도와 산업, 북부주민 일상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4가지로 나눠 경기북부 대개발 2040 비전을 설명했다. 첫째, 공업지역 물량을 의정부를 비롯한 북부와 미군반환공여구역에 최우선 배정해 첨단산업의 기반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7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가 출범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제6기의 공식 출범을 알렸고, 위원들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련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협의체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임원 선출을 진행한 결과 박규완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을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협의체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공공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 향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7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경로당 12개소 회장들을 초청해 어르신 복지와 노인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촌동 관내 경로당 회장들이 참석해 최근 개청한 남촌동 복합청사에 대한 안내를 받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정·복지·문화 기능이 결합된 남촌동 복합청사를 소개하며 주민 편의 향상과 어르신 맞춤형 복지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개선 필요 사항 등을 제시하며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이번 간담회는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지 향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