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경기 광명갑, 더불어민주당)이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과 광명시장애인단체연합회로부터 장애인 복지 증진과 현장 소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두 기관은 임 의원이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며 이를 의정활동과 정책 논의에 반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임 의원은 ‘2026년 제9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대회장으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의미를 전했다. 아울러 장애인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 선거 과정에서의 접근성 보장, 통합돌봄 정책 정착, 수어 관련 제도적 지원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임오경 의원은 “이번 감사패는 그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이자 앞으로 더 잘 소통해 달라는 당부로 받아들인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고, 장애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당신이 살고 있는 도시의 판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이 던진 이 질문은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지방정부의 혁신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7일(토) 오후 4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안성환의 도시혁신프로젝트: 판’ 출판기념회는 한 정치인의 실천적 기록을 공유하고, 광명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였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안 의원이 설계한 '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안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진짜 대한민국’을 완성하려면 지방정부의 혁신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역동적이고 유능한 리더십으로 지방정부의 판을 바꾸는 것이 정치인의 숙명”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저서‘판’은 책상 위에서 쓰인 이론서가 아니다. 3선 의원이자 광명시의장을 역임한 안 의원의 발자취는 늘 민생 현장에 있었다. 위험한 등굣길의 아이들, 출퇴근 전쟁을 치르는 직장인, 매출 감소로 시름하는 소상공인,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까지... 그는 현장에서 마주한 시민들의 절박한 목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의 저서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 출판기념회가 6일(금)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장에서 시민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광명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줬다. 민선 7·8기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시민’이었다. 박승원 시장의 저서 ‘시민과 함께하면 실패하지 않는다’는 지난 재임 기간의 기록이자, 광명시가 나아가야 할 이정표다. 박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광명시정의 주인은 시민이며, 행정은 그 목소리를 담아내는 그릇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가 강조하는 ‘실패하지 않는 길’은 명확하다. 정책의 결정 권한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공공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는 것이다. 이는 관 주도의 일방향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이 정책의 설계자가 되는 ‘지방자치의 본질’에 닿아 있다. 이번 저서에는 박 시장이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일궈낸 구체적인 정책 사례들이 6가지 핵심 테마로 분류되어 담겼다. ▲시민주권 도시 ▲평생학습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갑)이 5일 국회에서 영상물 보상 제도 개선 입법 논의를 위한 이해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영상물 관련 업계 관계자, 창작자 단체,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행 제도의 한계와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영상물 보상 체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입법적 해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보상 범위와 기준,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 등을 두고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창작자·권리자 측은 영상물 이용 확대에 비해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며, 창작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보상 제도의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제작·방송 등 콘텐츠 사업자 측은 창작자 보호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과도한 부담이 제작 환경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합리적이고 단계적인 제도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플랫폼·유통업계는 공정한 보상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보상 기준과 책임 범위가 명확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임 의원은 그동안 문화·예술·콘텐츠 분야 종사자들이 합당한 대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 임오경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갑)이 2월 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국영화 산업의 선순환 구조 복원을 위한 홀드백 정책 토론회」를 열고, 무너진 영화 유통 생태계의 회복 방안을 놓고 각계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토론회는 극장 개봉 이후 곧바로 OTT로 이어지는 현재의 유통 구조가 영화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제작·상영·유통이 공존할 수 있는 제도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글로벌 OTT 중심의 시장 재편 속에서 국내 영화산업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가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인하대학교 노철환 교수가 발제를 맡아 홀드백 제도의 정책적 의미를 분석했으며 영화관·방송·IPTV·감독 단체와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우려를 공유했다. 임오경 의원은 “코로나 이후 급격히 변화한 관람 환경 속에서 극장은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며 “관객 감소와 투자 위축, 수익 구조 악화가 반복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홀드백은 단순히 상영 시기를 늦추는 문제가 아니라 영화산업 전반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광명갑)은 6일 광명 개웅교 재가설 공사현장을 찾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개선 대책 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번 공사는 도로 경사 문제로 설계·시공 과정에서 중대한 안전 우려가 제기된 상태다. 이날 임오경 국회의원은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 이인영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장인홍 구로구청장 등과 함께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한강유역환경청과의 간담회에 직접 참여해 공사 설계 보완과 실질적인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특히 “새로 설계된 개웅교의 도로 경사가 지나치게 급해 보행자 및 차량 통행에 위험이 높고, 특히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관계 기관이 보다 철저한 검토와 보완 설계를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임오경 의원은 “광명 개웅교는 침수 예방과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설계 개선과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광명시, 구로구, 한강유역환경청이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시민 안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는 6일 경기도청사에서 도와 31개 시군 세정과장이 참석한 세무 행정 회의를 열고, 납세자 권리 보호 강화와 안정적인 세수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납세자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한 제도 개선과 성실납세 문화 확산, 현장 중심의 세정 운영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도는 먼저 ‘납세자와 함께하는 경기세정’ 구현을 위해 ‘경기도 납세자 보호 사전 안내제’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납세자가 세금 부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줄이기 위한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이다. 예를 들어, 지목변경 등으로 취득세 납세의무가 발생했으나, 사실을 알지 못하고 미신고한 도민이 정해진 기한 내 세금을 낼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불필요한 가산세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또한 자경농민, 지식산업센터 등 지방세 감면을 받은 이후 유예기간 내 목적사업을 이행하지 못해 세금이 추징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직접 사용 요건과 사전 납부 안내를 강화한다. 이 밖에도 도는 경기도 성실납세자 우대 제도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성실납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6일 진행된 제388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소관 2026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내 산업단지의 AX(AI 전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 주도적인 역할과 부서 간 전략적 협업을 강력히 주문했다. 먼저 최민 의원은 “국비 140억 원 대비 도비 매칭은 9억 원 수준에 불과하며, 사업 운영 또한 국가 지침에 의존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가 공모사업에 따른 단순 예산 매칭에 머무르지 말고, 경기도 내 산단의 특성을 반영한 경기도만의 패러다임 전환 전략을 올해 안에 반드시 발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반월·시화 산단 등 기존 산단의 체질 개선도 중요하지만, 새롭게 조성되는 산단에 AX 전략을 어떻게 담아낼지가 핵심”이라며, 경기도가 산단 조성의 기획 단계부터 능동적으로 개입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민 의원은 산단 조성 단계에서 발생하는 부서 간 소통을 강조했다. “산단 조성 업무는 도시주택실과 GH(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담당하고, 콘텐츠 채우는 일은 경제실이 담당하다 보니 정작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가 적기에 공급되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민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가 2월 5일 시장 집무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류호종 다사랑공동체 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으며, 생필품꾸러미 150박스(약 2,340만 원 상당)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다사랑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의왕시가 더욱 촘촘한 복지망을 갖춘 도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호종 다사랑공동체 부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겨울철 생계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가 운영하는 시립양감작은도서관은 6일 정신건강복지센터[향남분소]와 지역 내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양감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됐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독서와 문화 활동을 매개로 일상 회복과 여가, 재활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앞서 화성특례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봉담·마도 분소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향남분소와의 협약은 세 번째다. 향후 협약 기관들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서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의 독서문화프로그램 교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형성▲도서관 공간과 자료를 활용한 정신건강 증진 환경 제공 ▲마음회복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기타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사항 등이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신건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