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 일직동 새마을부녀회는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일 관내 8개 경로당 어르신 30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로당 회장들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준비한 떡과 음료 등 간식 선물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일직동 써밋플레이스경로당 회장은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으로 활동이 중지되었던 경로당에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 어버이날을 챙겨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정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분들을 가족같이 챙기는 일직동 새마을부녀회가 되도록 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관내 독거 어르신 10명에게 카네이션과 홍삼세트를 전달하고, 취약계층 초·중·고등학생 1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는『가정의 달, 푸른 5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독거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으로 교류하고, 초·중·고등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북돋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물품을 전달받은 김○○어르신은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나눔을 베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명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의 사랑과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란주 하안4동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동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 하안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3일 관내 경로당 4개소 어르신들에게 돼지갈비와 커피믹스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선물과 함께 감사와 건강을 기원하는 엽서도 함께 전달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이렇게 선물을 주며 함께 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양훈 하안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드셨을 텐데 기뻐 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노인 공경에 모범이 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봉태 하안2동장은 “관내 어르신을 위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온정을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새마을 부녀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경로당 회원 등 어르신 80가구에 직접 만든 불고기 꾸러미를 전달했다. 구미숙 하안1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을 섬기고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불고기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듯한 식사를 즐기며 풍성한 5월을 보내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상진 하안1동장은 “하안1동의 터전을 만든 어르신들의 노고와 매년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안1동 새마을 부녀회는 코로나19 기간 지역사회 방역과 환경 관리에 솔선수범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바자회 및 추석 김장 나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4동 제50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엄진호)․부녀회(회장 박영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일 관내 독거노인 120명에게 수건세트를 전달했다.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으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께는 직접 방문해 효행의 의미를 더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코로나19 때문에 사람들 만나는 게 쉽지 않았는데 잊지 않고 어버이날을 챙겨줘서 고맙다”며 기뻐했다. 엄진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수건세트를 받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는데 모범이 되는 새마을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자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선물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랑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일 독거 어르신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4명이 참여해 삼계탕과 밑반찬, 과일 등을 정성을 담아 준비하고 결식이 우려되는 관내 독거 어르신 30명에게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가 될 수 있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재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절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화 철산4동장은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과 온정이 넘치는 철산4동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현규)·부녀회(회장 황숙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5월 2일과 3일 양일간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국수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날씨가 더워져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에 어르신들의 기운을 북돋우고자 마련됐다. 국수나눔 행사에 참여한 김○○ 어르신은 “우리들을 위해 고생하며 자리를 마련해준 새마을협의회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황숙자 철산2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매년 하는 행사지만 행복해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랑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동익 철산2동장은 “철산2동 새마을협의회가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일상에서 나눔을 실천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봉사와 나눔의 뜻을 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일 홀몸 어르신 등 100가구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김, 수건 등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잊지 않고 어버이날을 챙겨줘서 고맙다”며, “이웃 간의 따뜻한 사랑이 느껴져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해경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훈훈한 어버이날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뜻을 모아 한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영수 광명7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정을 나눠 주신 새마을협의회와 선물을 직접 배달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의경)·부녀회(부녀회장 박혜숙)는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일 독거노인 및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어르신 100여 명에게 영양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어버이날 기념 행사는 경로효친 및 이웃사랑 실천과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위해 영양식품 꾸러미를 준비했다. 이날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바깥 생활도 하지 못하고 가족들 얼굴도 자주 보지 못해서 적적했다”며, “이렇게 잊지 않고 어버이날을 챙겨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의경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영양식품 꾸러미를 받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혜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매년 하는 행사지만 기뻐하는 어르신들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랑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승국 광명5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마련
[광명=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전종철)․부녀회(회장 백은자)는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일 관내 어르신 50명에게 전복죽, 소고기죽, 야채죽, 사골곰탕, 설렁탕 등의 음식 및 양말 두 켤레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께는 직접 댁으로 방문해 전달하며 효행의 의미를 더했다. 코로나19로 외출이 힘들었던 어르신들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잊지 않고 어버이날을 챙겨줘서 고맙다”며, “하루종일 무료한 시간을 보내며 적적했는데 맛있는 음식을 선물 받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종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맛있는 음식을 받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백은자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매년 하는 행사지만 선물을 받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랑과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영덕 광명2동장은 “어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