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일직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17일과 18일 직접 만든 소불고기와 배추김치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매년 나눔 봉사를 이어온 새마을 회원들은 작년에 큰 호응을 얻었던 소불고기를 올해도 정성껏 준비했으며, 최근 폭염으로 가격이 오른 배추김치도 직접 담가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했다. 박은정 부녀회장은 “이웃을 위한 봉사에 함께해준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기쁨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숙 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주민들과 함께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일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초복을 맞아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직접 만든 삼계탕을 폭염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나눔 행사를 위해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닭을 손질하고 세척했으며, 엄선한 재료를 넣어 푹 고아 담백하고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정성껏 준비했다. 임순자 회장은 “무더위에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일수록 기력 보충을 위해 맛과 영양을 갖춘 음식이 필요하다”며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권위향 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나와 삼계탕을 준비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7동 새마을부녀회는 초복을 맞아 지난 18일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소불고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소불고기 50인분을 정성껏 조리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정숙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한 봉사에 함께해준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불고기 나눔이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정 동장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눠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더운 여름 주민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광명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초복을 맞아 관내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60명에게 사랑의 불고기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영양 가득한 반찬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새마을 회원들은 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불고기를 조리했으며, 정성스럽게 포장해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눴다. 불고기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이른 아침부터 불고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니 고마웠다”며 “더위에 입맛도 없었는데 든든하게 먹고 힘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준미 부녀회장은 “잦은 비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불고기를 준비했다”며 “영양 가득한 불고기를 드시고 기력을 되찾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창수 동장은 “어르신과 이웃을 생각하는 새마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광명2동도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2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사랑의 밑반찬 배달’,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주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철산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신현수·박현자)는 지난 17일 철산1동 행정복지센터 앞 주차장에서 ‘초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무더위 속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만든 삼계탕을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현자 회장은 “더운 여름철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애순 동장은 “폭우에도 불구하고 정성을 다해 나눔을 실천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따뜻한 철산1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철산1동 새마을부녀회는 취약계층 반찬 나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6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은성)와 부녀회(회장 이봉금)는 지난 17일 독거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삼계닭을 손질하고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해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45가구에 전달했다. 이봉금 부녀회장은 “더운 날씨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삼계탕을 끓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조금이나마 어르신들의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형식 동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힘써주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삼계탕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양명진)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효분)는 18일 광명5동에 거주하는 폭염 취약 어르신들에게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수 있도록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이 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매년 삼복더위를 앞두고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봉사다. 이효분 부녀회장은 “올여름은 최고기온이 37도 넘게 오르는 등 유난히 더운 날씨가 이어져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내 부모님께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끓인 삼계탕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셔주셔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매년 어르신들의 여름 건강을 위해 애써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여러분 덕분에 광명5동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유지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광명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여름 삼계탕 나눔,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이웃을 살피고 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용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영희)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200인분은 관내 경로당 2곳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삼계탕을 받은 한 어르신은 “열대야로 잠을 설쳐 입맛도 없고 기운도 나지 않아 초복을 챙길 생각도 못 했는데, 이렇게 삼계탕을 받으니 이번 여름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최영희 부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나선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복날마다 삼계탕을 받고 기뻐하는 이웃들 얼굴을 보니 더위와 피로가 사라진다.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용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매년 삼계탕을 준비해 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손맛과 정성이 담긴 삼계탕으로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명절 나눔, 초복 삼계탕 나눔, 김장김치 나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17일,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나눔 어르신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마련된 것으로,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삼계탕 50인분을 직접 조리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보양식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임서연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실천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돌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이웃지원 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17일, 세마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무더위에 지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복달임 세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마동 새마을부녀회가 매년 여름철 지속해온 대표적인 이웃사랑 실천 활동으로, 올해는 정성껏 준비한 복달임 세트 총 50개를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신정순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복달임 세트를 마련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