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 전시 ‘태극단의 비밀 편지를 찾아라’를 선보인다. 전시는 8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박물관 1층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태극단의 비밀 편지 조각을 찾아가며 독립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자율형 전시 콘텐츠다. 어린이들이 ‘광복’과 ‘독립’처럼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의 배경은 1943년, 한국의 독립을 위해 조직된 소년 비밀 결사단 ‘태극단’의 실제 역사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각색·재구성다. 어린이 관람객은 박물관 1층을 돌며 6개의 편지 조각을 수집하고 비밀 암호를 완성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편지 조각을 모으는 과정은 퀴즈, 퍼즐 맞추기, 편지 쓰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모든 미션을 완료하면 ‘태극단의 명예 단원’이 된다. 전시는 ‘리얼월드(RealWorld)’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제작돼 몰입감 있는 체험을 제공한다. 이 앱은 첨단 기술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 글로벌도서관은 '온라인 영어독서마라톤'의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영어독서마라톤’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영어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글로벌도서관의 대표 영어 독서프로그램이다. 글로벌도서관은 학부모들의 지속적 관심과 참여 인원 확대 요청으로 프로그램 운영 첫 해 50명을 시작으로 매년 참여자 수를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 3월에 진행된 1차 모집에 80명, 이번 2차에 100명을 모집해 총 180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의 영어 읽기 능력 진단을 위한 영어독서 수준 테스트를 시작으로 ▲자율 영어독서 ▲독서퀴즈 풀기 ▲영어 읽기 지수 향상도 평가 등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해당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가자에게 ‘온라인 영어독서마라톤 우수 활용자 수료증’을 발급해, 영어독서마라톤 참여에 대한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영어 수준에 맞춰 추천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 15일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독립운동가 후손·유공단체 표창 및 소설 '범도' 방현석 작가 북콘서트 예정 화성특례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시의장, 독립운동가 후손, 윤대성 광복회 화성지회장, 임헌영 민족문제연구소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및 공공기관장, 광복회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 ▲기념영상 상영 ▲독립운동가 후손 꽃다발 증정 ▲유공 표창 수여 ▲기념사·축사 ▲기념공연 (뮤지컬 갈라쇼 ‘광복을 노래하라’) ▲광복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서훈을 수여하고 화성 독립운동 연구에 기여한 사단법인 민족문제연구소(소장 임헌영)에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올해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에 故 조문기 이사장의 친필원고 등 17점을 대여·제공하고 2014년 매송초등학교에 조문기 선생 동상을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고, 화성특례시·화성시문화관광재단·화성시생태관광사회적협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매향리 관광 레벨업(Up)’ 프로그램이 8월 11일 매향리평화기념관에서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6주간 진행되며, 매향리 관광 관계자들의 전문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개강식에는 시티투어·생태관광 안내자, 평화기념관 도슨트, 마을 주민 등 관광 운영자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첫 강의에서는 전주대학교 허문경 교수가 ‘생물·문화 다양성과 공동체 경제’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관광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이매진피스 임영신 대표는 ‘생태·평화·공정여행’의 관점에서 매향리 관광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교육 과정은 △지역관광 개론 △매향리 역사 △콘텐츠 기획과 브랜딩 △생물문화다양성 △건축과 예술 △현장 탐방 등 6개 주제, 12차시(총 26시간)로 구성됐다. 수료자는 향후 매향리 관광 프로그램에서 해설과 체험 활동을 맡아 일반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다. 신재구 관광진흥본부장은 “관광은‘빛을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과 함께 9월 『2025 학부모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활권 내 실용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동평생학습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두 기관이 체결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첫 강좌인 '고교학점제의 이해'는 9월 6일(토) 오후 2시 오산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다. 강좌에서는 새롭게 개편되는 교육정책의 핵심 내용과 학생 진로 설계 방향을 안내한다. 두 번째 강좌인 '변호사가 알려주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법'은 9월 20일 오후 2시 오산시 중앙도서관에서 열리며, 학교폭력의 유형과 예방 방법, 실질적인 대응 절차를 다룬다. 교육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에서 회차별 100명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오산시민은 우선 신청할 수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학부모교육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자녀 안전 문제에 학부모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 강좌”라며, “생활권에서 배움을 제공하는 동평생학습센터의 취지에 맞게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광명문화재단은 기획 공연으로 연극 '나, 옥분뎐!(傳)'을 오는 9월 13일(토)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총 2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공연제작센터가 제작을 맡았으며, 권영준 작가의 생동감 넘치는 극본과 윤광진 연출가의 깊이 있는 연출이 더해져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나, 옥분뎐!(傳)'은 입양된 지 38년 만에 프랑스에서 돌아온 딸과의 극적인 재회를 담아낸 작품이다. 가난했던 시절 딸을 입양 보냈던 옥분은 손녀와 함께 찾아온 딸을 마주하게 되고, 서로에게 낯설어진 모습과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가 벽처럼 놓이며 어색한 시간을 보낸다. 서툰 만남 끝에 이별한 모녀는 끝내 하지 못한 말을 남긴 채 헤어지고, 시간이 흘러 옥분은 딸이 남긴 편지를 받는다. 이 작품은 엄마와 딸이라는 익숙한 관계를 낯선 언어와 감정으로 새롭게 조명하여 그리움과 죄책감, 사랑이 뒤섞인 복합적인 감정의 흐름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주인공 옥분 역에는 연극·방송·영화를 넘나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2025 군포 AI-디지털 공유학교』 제5기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오는 8월 16일부터 8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5기 프로그램은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의 AI·로봇코딩 수업으로 구성되며, 놀이처럼 즐기며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코딩을 활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만들기'는 변수, 함수 등의 개념을 활용해 자율주행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주행 미션까지 수행해보는 체험형 수업이다. 또 다른 과정인 '원리를 배우는 로봇코딩'은 로봇의 구조 이해부터 조립, 코딩, 그리고 배틀로봇 대결까지 포함된 단계별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다양한 체험형 교구를 활용하여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제어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논리력과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며 첨단기술을 익힐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업과 창의력이 중요한 시대에 맞춰, 기술과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올해로 벌써 30회째를 맞이한 양성평등주간에 발맞춰 안산시가 시민과 함께 의미 있는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안산시는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다음 달 2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30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1995년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에 따라 시작돼 2014년 법 개정을 거쳐 여성주간행사에서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시는 양성평등주간 30주년을 기념해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안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안산시 여성상 표창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실천다짐 등의 기념식과 함께 안산시가 올해 시민의 설문을 거쳐 선정한 ‘성평등 10대 언어’의 의미를 설명하고 함께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이 진행된다. 아울러, 특별강연에는 방송인 겸 개그맨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무대에 올라 ‘세상을 바꾸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유쾌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대화를 나눈다. 부부의 경험담을 재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와동체육관에서 ‘2025 안산 김홍도배 전국 3쿠션 당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안산시당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생활체육 당구 동호인 80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 스카치(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대회 일정은 ▲15일 개인전 예선으로 시작해 ▲16일 스카치(복식) ▲17일 단체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당구를 매개로 한 전국 동호인 간의 교류와 실력 향상의 장이자 안산시가 ‘당구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을 찾아주신 당구 팬 여러분과 선수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당구의 저변이 확대되고, 안산시가 스포츠 선진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도가 ‘2025년 DMZ OPEN 페스티벌’의 하나로 기획한 ‘DMZ OPEN 콘서트’가 오는 9월 6일 토요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DMZ OPEN 콘서트’는 DMZ라는 역사성이 두드러진 장소에서 음악을 통해 DMZ의 긴장과 아픔을 해소하고, DMZ의 평화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대중성 있는 아티스트의 공연과 영상 등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행사다. 특히 DMZ를 ‘넘지 못할 닫힌 공간’이 아닌 ‘감동과 연대의 열린 공간’으로의 전환을 꾀함과 동시에 도민에게 폭 넓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DMZ OPEN 콘서트’ 티켓은 8월 1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올해 콘서트에는 감성발라더 성시경, 파워풀한 퍼포먼스의 전소미, 강렬한 무대의 MZ 대통령 이영지, 청량미 가득한 걸그룹 유니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차세대 보이그룹 에잇턴, 5세대 슈퍼루키 유스피어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 외에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평화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