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손준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종1·2동, 오정동, 신흥동)이 지난 13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조용익 부천시장을 상대로 오정산업단지 입주제한업종 관리 부실 문제와 최근 확인된 발암물질 검출 문제에 대한 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시정질의를 했다. 손준기 의원은 “오정산업단지는 조성 초기부터 환경오염 가능성이 있는 업종을 철저히 배제하고 입주 제한 업종을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었다”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 “업종 제한 완화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하는 입장으로, 이는 산업단지 내 많은 기업들의 경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다만 문제는 입주 제한 업종들이 10년 이상 제대로 관리·감독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염물질이 어느 곳에서 얼마나 배출되는지조차 정확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2007년 산업단지 조성 단계에서부터 환경오염 가능 업종을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는 지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오정산업단지에는 입주 제한 업종이 입주했거나 계약조차 체결되지 않은 업체의 비율이 높은 상황”이라며 관리 부실 문제를 꼬집었다. 손 의원은 “이러한 문제는 최근에 갑자기 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정창곤 의원(국민의힘, 심곡본1동·심곡본동·송내1·2동)은 지난 13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재건축ㆍ재개발 사업과 관련한 각종 심의를 통합해 사업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창곤 의원은 “부천시는 최근에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을 발표하는 등 재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으나, 시민들의 체감속도는 아직도 느리다”며 보다 발빠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서울시의 경우 각종 심의를 통합해 사업 기간을 2년에서 6개월로 대폭 단축했다”며 “부천시도 과감한 결단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창곤 의원은 “부천시의 지난 10년간 통계를 살펴보면 인구는 85만 명에서 75만 명으로 감소했고, 고령화지수는 9.7에서 20.4로 높아졌다”며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여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야말로 인구 유출을 막고 도시 발전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시정질문을 마쳤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의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구점자 의원(국민의힘, 원종1·2동·오정동·신흥동)은 지난 13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도시 기반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구점자 의원은 먼저 강풍으로 훼손된 도로표지판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강한 비바람으로 일부 도로표지판에 부착된 비닐이 떨어지거나 찢어져 안내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 의원은 도로표지판은 방향과 거리 등을 안내하는 기본적인 교통시설이라며 부천시 전역의 표지판 상태를 점검하고 훼손된 구간을 신속히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천시 오정지역을 경유하는 BRT 버스정류장 이용환경 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 구 의원은 “청라~강서 구간을 운행하는 BRT 노선 정류장 3곳이 오정지역에 설치되어 있으나 가림막 등 대기 편의시설이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아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며 “정류장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가림막 설치 등 이용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 의원은 ‘우리동네 미세먼지 알림이’ 운영 실효성에 대한 점검 필요성도 언급했다.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윤병권 의원(국민의힘, 범박동·옥길동·괴안동·역곡3동)은 지난 13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봄철 화재 예방 대책과 보행자 안전 강화,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점검과 대응강화를 촉구했다. 윤병권 의원은 먼저 봄철 화재 예방 대책 강화를 촉구했다. 최근 부천에서 발생한 공장과 공동주택 화재 사례를 언급하며,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은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화재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안내 등 시민 경각심을 높이는 홍보 강화도 주문했다.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교통시설 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 윤 의원은 보행자가 신호 변경 시점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도입을 제안했다. 이 신호등은 적색 대기시간을 함께 표시해 보행자의 신호 인지도를 높이고 무단횡단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 시설로, 서울과 부산 등 여러 지자체에서도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윤 의원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최옥순 의원(국민의힘, 소사본동·소사본1동)은 지난 13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부천시의 미흡한 폐의약품 수거 체계를 지적하며, 시민 편의를 고려한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옥순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부천시의 폐의약품 수거량은 약 6.7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기준 서울 도봉구(17톤), 은평구(26톤) 등 인근 지자체의 수거량과 비교했을 때 인구 규모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사실상 부천시보다 인구가 적은 지자체보다도 3~4배 적은 양이 수거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 의원은 폐의약품 수거 실적이 저조한 원인으로 배출 장소의 접근성을 꼽았다. 현재 부천시 내 400여 개의 약국 중 폐의약품 수거에 참여하는 곳은 98개소(약 25%)에 그쳤다. 이로 인해 시민들은 폐의약품을 버리기 위해 수거 가능 약국을 일일이 확인하고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최 의원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수거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행정복지센터 및 종합사회복지관 등 공공시설 내 수거함 확대 설치 ▲공동주택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산시가 90블록 복합개발사업의 개발계획을 전면 재편해 ASV 경제자유구역을 뒷받침하는 배후 정주 거점 조성에 나선다. 시는 10년 전 수립된 낡은 개발계획에서 벗어나,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개발계획 변경안을 확정하고 실시협약을 변경했다. 이번 변경은 기존 ‘단위 블록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ASV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광역적 도시 전략을 적용하고, 개발 이익을 시민 생활 인프라 확충과 청년 정주 기반 마련에 환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광역 개발 전략 추진 안산시는 기존 90블록 내에 주거·업무·숙박 시설을 밀집 배치했던 과밀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인근 89블록, 한양대 ERICA 캠퍼스 혁신파크, ASV 경제자유구역과 기능을 연계하는 광역 토지이용 전략을 전개한다. 연구와 업무 기능은 경제자유구역에 집중 배치해 산업 시너지를 높이고, 90블록은 이를 지원하는 주거·상업 중심의 정주 거점으로 특화해 도시 공간 활용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대신 중대형 아파트 공급… 주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는 안양중앙시장 내 도시재생 청년예술인 활동공간인 ‘청년랩(Lab)’을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년랩(Lab)은 만안구 냉천로 197(안양동 711-14) 3층에 문을 연 면적 84㎡ 규모의 복합 문화예술 거점 공간이다. 전통시장 내 유휴 점포 공간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양시는 개소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청년 예술인 오프닝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 작가 2명을 포함한 관내 청년 예술인 17명이 참여해 회화・사진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시는 이달 31일까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월요일 휴무) 운영된다. 이번 전시 기간 동안 시민과 전통시장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 공간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향후 청년랩을 거점으로 전통시장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안양시가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도시재생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3·1절을 계기 정부 포상을 받은 故 원점본 지사의 외손자 자택을 3월 17일 방문해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신명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그 후손에게 국가의 책무를 다하고자 마련됐다. 원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이날 포상을 전달받은 유족은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외조부의 발자취를 잊지 않고 국가가 직접 찾아와 주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깊은 감회를 전했다. 박용주 지청장은 “선열들께서 걸으셨던 가시나무 길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번영의 근간이 됐다” 며, “조국을 향한 일편단심의 정신을 가슴깊이 새기며 유족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보훈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화답했다. 국가보훈부는 부처의 핵심 가치인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전수 독립유공자 발굴 작업을 계속해나가는 중이다. 앞으로도 역사의 뒤안길에 머물러 있는 독립운동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광명건강체육센터에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관 및 GX실 4월 신규 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성인과 청소년 대상으로 탁구,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어린이 대상으로 어린이 풋살교실, 음악줄넘기, K-POP댄스, 발레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안내데스크 방문을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3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본 접수 및 결제가 가능하다. 서일동 사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시흥시의회가 3월 17일 제33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발의한 '과천 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결의안'(대표 발의 김선옥 의원)을 의결했다. 이번 결의안은 최근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와 관련해, 시흥시가 경마장 유치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의회의 공식적인 입장과 향후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고자 마련됐다. 시의회는 과천 경마장의 시흥 유치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경쟁력 강화, 대규모 일자리 창출 및 지방세수 확대 등 시흥의 산업 지형을 바꿀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시의회는 유치 과정에서 무조건적인 개발 속도보다는 올바른 방향 설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교통 및 환경 문제 해결, 주거·교육 여건 개선, 생활SOC 확충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지역 상생 방안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시민의 수용성과 삶의 질 향상을 전제로 하지 않는 개발은 지양하겠다는 시의회의 단호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시흥시의회는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 집행부의 유치 활동과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