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최근 총무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출생율 저하 문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현재 시청 직장어린이집에 결원이 24명 존재하는데, 이를 지역 주민에게 공개모집하여 개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천구청을 비롯한 정부 공공 직장어린이집이 개방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호응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효과적인 예산 사용과 주민 복지 증진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총무과는 이 의원의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이 의원은 6급 무보직 공무원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10년 이상 장기 재직 중인 공무원이 있어 조직의 효율성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개선을 위한 인사관리 정책 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장기근속자의 보직 기여도와 성과 평가를 통해 보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총무과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또한 이 의원은 자치분권과 행감에서 주민자치위원의 나이 제한 문제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경기도 인권센터가 위원의 나이 제한을 차별로 판단하고 경기 지자체에 권고한 바를 언급하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7일 총무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계획에 없던 간부공무원 워크숍을 급조하여 추진한 것에 대해 예산 낭비 가능성을 지적했다. 안 의원은 “공무원 교육은 연초에 1년의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며 “2023년과 2024년 두 해 연속 계획에 없던 간부공무원 워크숍이 진행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로 인해 연초에 계획됐던 6급 이하 대상의 교육이 미실시된 것이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2023년 신안 워크숍에 대해 “92명을 대상으로 6,240만 원의 예산을 들였으나 실제 참석자는 68명에 불과했고, 예산은 거의 변동 없이 약 6,023만 원이 집행됐다”며 “결국 1인당 교육비가 67만 8천 원에서 88만 5천 원으로 30% 증가한 것과 다름없다”고 질타했다. 이에 따라 철저한 계획 수립과 참여 인원에 맞춘 예산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 의원은 6급 이하 전직원 워크숍 추진이 미진하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는 “6급 이하 전직원 수는 1,000명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데, 400명만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한 것은 문제”라며 “그로 인해 참석하고 싶어도 눈치가 보여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설치 의무화된 '지역체육진흥협의회'를 수년째 구성하지 못해 지역 체육 진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정미 광명시의회 의원은 26일 열린 체육진흥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문제를 언급하며, "상위법인 법률 개정으로 2020년 12월부터 지역체육진흥협의회 설치가 의무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구성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역체육진흥협의회는 지역 체육 진흥 계획을 수립하고 체육에 관한 중요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직"이라며 "상위법인 법률 개정 사항인 만큼 조속히 구성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광명시 체육진흥과는 "내년부터 정상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응답했다. 지역 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 구성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의회 안성환 의원은 26일 열린 탄소중립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 주도의 거버넌스 구축을 강조하며 탄소중립 정책의 개선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광명시는 올해 1월 기후의병이 5,800명이었으나, 8개월 만에 1만 명으로 증가했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단순한 수치의 증가만으로는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의 효과성을 확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중간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강조하며,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그는 “광명시의 많은 탄소중립 행사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아닌 시에서 인원을 할당해 동원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시민 참여율 저조의 원인으로 관 주도의 정책 문제를 지적했다. 안 의원은 탄소중립센터의 역할에도 의구심을 나타냈다. 그는 “센터장과 직원이 모두 사직한 상태인 탄소중립센터가 중간지원조직으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추진 중인 보조금 사업의 관리감독도 부실해 신뢰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광명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를 자부했지만, 10월 말 환경부와 국토부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 탄소중립포인트사업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명시의회 이재한 의원(국민의힘 / 나 선거구)은 26일 탄소중립과 행정사무감사에서 '탄소중립포인트사업'이 단순한 활동으로 과도한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어 선심성 사업에 불과하다며 질타했다. 이 의원은 탄소중립포인트 실천분야를 직접 설명하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먼저, 계단이용하기는 5층까지만 올라가고 사진인증해서 올리면 매일 500원씩 지급된다며 이렇게 단순한 활동이 탄소중립에 효과가 있는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자전거이용은 출발과 도착 사진 2장만 찍어서 올리면 매일 500원씩 지원하고 있는데 최소 몇km 이동시 지원한다는 기준이 없음을 지적했다. 탄소중립포인트사업과 같은 성격인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앱을 깔면 앱이 걸음수와 거리를 측정하여 8000보를 걸어야 400원, 5km 이상 자전거 이동해야 300원 적립 등 세부적이고 타당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다고 했다. 또한 우유팩, 페트병 2개만 분리배출, 공정무역가게제품 구입, 친환경제품 구입, 장바구니 이용도 매일 500원씩 지급하는 것은 실천하는 노력 대비 과도한 지원임을 지적했으며, 단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광명시의회 제290회 제2차 정례회의에서 안성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지역출판 진흥 조례안”이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광명시의 지역출판을 활성화하고,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여러 가지 사항을 정하고 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지역 양서 출판을 장려하고, 국내외 출판 관련 전시회 및 행사에 대한 참가와 홍보 지원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지역 독립출판 및 1인 출판사에 대한 컨설팅 지원도 가능해졌다. 또한, 조례에 따라 지역출판 간행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노력하며, 시가 운영하는 도서관에 이러한 간행물을 우선적으로 비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지역 출판 생태계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광명시의 문화적 다양성을 더욱 풍부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21일, 광명시의회 제290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이재한 의원(국민의힘 / 나 선거구)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어려운 자립 여건을 지적하며, 시 차원의 지원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나는 열여덟 어른입니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매년 약 2,500명의 청소년들이 보호 종료 후 직면하는 현실을 알렸다. 이들은 부모의 사망, 이혼, 가정폭력 등으로 인해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받다 18세가 되어 보호가 종료된다. 이 의원은 이들을 "열여덟 어른"이라고 부르며, 이들의 자립이 얼마나 힘든지를 설명했다. 광명시의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자립준비청년의 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보호대상아동의 수도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이는 지역 사회가 이들을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이 의원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저임금과 불안정한 직업에 시달리며 사회에 진입하는 현실을 강조하며, 현재 자립수당이 월 50만원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들은 대학교 진학이나 취업 준비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조사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의 46.5%가 자살을 고려한 경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의회가 21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20일까지 30일간의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광명시 창업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한다. 시정 전반에 대한 실태 점검과 개선점,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행정사무감사’는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된다. 또 시의회는 감사 결과와 자료를 기반으로 내달 9일부터 1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에 나선다. 앞서 시는 일반회계 9,229억원, 특별회계 2,114억원 등 총 1조 1,343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1조 634억원보다 709억원(6.7%) 증가한 액수다. 이에 시의회는 2025년도 예산안 및 추경예산 심사를 위해 정영식, 정지혜, 김종오, 설진서, 현충열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지석 의장은 “시정과 주요 사업을 되짚어 보고 향후 설계해 볼 수 있는 중요한 회기”이라며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의를 통해 시정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의회가 효과적인 탄소중립 증진 방안을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 의원연구단체인 탄소중립 연구회(대표의원 정지혜)는 20일 운영위원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정지혜 의원을 비롯해 구본신, 김종오, 설진서, 이재한 의원과 용역수행기관 및 시 담당 공무원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 및 사업에 대한 분석 결과,탄소 저장량의 변화,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대한 분석 결과 등을 공유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취약계층 밀집지역에 대한 우선 지원 △복지기관 및 장애인 관련 기관 밀집 지역의 맞춤형 환경 조성 등 5가지 광명시 기후위기 대응사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의원연구단체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나온 여러 의견을 반영하고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종합한 최종보고서를 발간해 광명시와 공유할 계획이다. 정지혜 탄소중립 연구회 대표의원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단기적인 과제가 아니며,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광명시의 탄소중립 증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의회가 광명시의 역사적·문화적 유산을 분석하고 지역 관광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광명 문화관광 활성화 연구회는 18일 운영위원회실에서 8개월간의 연구활동을 마치는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이형덕, 김정미, 안성환, 정영식, 현충열 의원과 용역수행기관 및 관계 공무원, 광명문화원이 참여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역사문화길 조성의 필요성 △도보길 코스개발 △홍보마케팅 방안 △실천 가능한 액션플랜 제시 등 지난 8개월의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또, 광명 올래길의 비전 및 테마를 제시함과 동시에 3개분야 15개 전략사업 발굴 및 각 사업에 대한 우선순위를 제시했다. 이형덕 광명 문화관광 활성화 연구회 대표 의원은 “광명시의 숨은이야기를 브랜드화‧테마화 시키고 역사문화길 콘텐츠를 강화해 광명시민의 생활과 문화이야기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역사문화길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또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