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8월 8일 복사골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열린 2026 부천시 청소년·청년 정책제안대회에 참석해 정책 제안을 듣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직접 살펴보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함으로써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책제안팀과 시민 공감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청소년 6개 팀과 청년 6개 팀이 교육·환경·청년공간·일자리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을 발표하고 시민 공감단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박병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부천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과 청년을 한자리에서 만나 매우 기쁘다”며 “2024년 첫발을 뗀 이 대회가 지난해 정책반영률 40%라는 성과를 거두며 부천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기존 청소년 분야에서 청년 분야까지 참여 영역이 확대돼 더욱 기대가 크다”며 “부천을 더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깊이 고민한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천시의회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박 의장은 이날 우수한 정책을 제안한 참가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8월 5일 조용익 부천시장과 함께 송내지하차도와 원미구 침수 우려 주택을 찾아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방재시설 운영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박 의장은 먼저 송내지하차도에서 진입차단시설과 배수펌프 등 주요 방재시설의 가동 상태와 관리 현황을 살폈다. 또한 도로 수위 상승 등 비상 상황에서도 차량 진입 통제와 배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원미구 침수 우려 주택을 방문해 침수방지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주택마다 구조와 주변 여건이 다른 만큼, 침수 원인과 현장 특성을 반영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다각도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병권 의장은 “재난은 사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하차도와 침수 우려 주택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취약시설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관계 부서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부천시의회]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는 지난 7월 27일 의회 의장실에서 부천시공무원노동조합 지도부와 차담회를 열고, 시민 행복과 부천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차담회에는 박병권 의장을 비롯해 김영규 부의장, 박성균 의회운영위원장, 윤단비 재정문화위원장, 노근호 행정복지위원장, 김영기 도시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정운성 지부장, 조경화 사무국장, 문경록 조직부장, 송규원 복지부장, 김재창 청년부장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의회와 공무원노동조합이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부천의 미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직원들이 존중과 배려 속에서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함께 노력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박병권 의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회도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과 협력의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는 지난 7월 23일 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시의원 24명을 대상으로 2026년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의원들의 인권ㆍ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폭력 예방에 대한 책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과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으로 구성됐다.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은 정규태 밀알복지재단 밀알문화예술센터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장애인의 권리 및 사회참여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발달장애인 연주단 ‘브릿지온 앙상블’의 공감 음악회가 이어져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은 박하연 수(秀)사와 젠더정의 연구소 대표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폭력 예방과 대응 방안, 피해자 보호 및 성인지 관점의 중요성을 설명했으며, 공직자와 지방의원에게 요구되는 책임 있는 자세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병권 의장은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는 7월 24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1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부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찬반토론을 거친 뒤 표결에 부쳐져 원안 가결됐다. 처리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행정복지위원회: 4건' 부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부천시 고객상담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부천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부천시 아동 급식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도시교통위원회: 3건' 부천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ㆍ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부천시 청년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조례안(수정가결) 원종3-1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에 관한 의견안(찬성채택) 박병권 의장은 개원 후 첫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업무보고 청취와 안건 심의에 열정적으로 임한 동료 의원들과 성실하게 보고ㆍ답변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박 의장은 “시정과 의정의 협치는 숨김 없는 정보 공유와 진정성 있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는 지난 7월 21일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재정문화위원회의 첫 현장방문으로, 부천아트벙커B39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부천아트벙커B39는 1995년부터 운영되다 2013년 폐쇄된 삼정동 소각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문화공간으로, 2018년 개관 이후 민간·공공위탁을 거쳐 올해 1월부터 부천시 문화정책과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산업시설의 흔적을 살린 독창적인 공간으로 각종 공연과 전시뿐 아니라 뮤직비디오, 드라마, 광고 촬영지로도 활용되며 부천의 대표 문화재생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벙커를 비롯해 멀티미디어홀, 에어갤러리, 응축수 탱크 지역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 등 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위원들은 직영 전환 이후 인력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감축해 운영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부천아트벙커B39의 브랜드 가치와 상품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콘텐츠 다양화와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 적극적인 홍보 방안 등 중장기적인 운영전략이 필요하며, 이러한 전략을 총괄하고 공간의 정체성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월 20일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도시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와 도시 운영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12월 개관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방범·교통·재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활용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부천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BIG센터를 비롯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지능형교통체계(ITS)의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통합상황판 시연을 통해 실시간 도시 관제 과정을 확인하고, 운영상 애로사항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통합상황실과 전산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방범·교통·재난 등 도시 전역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컨트롤타워로, 도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부천시 전역 2,229개소, 8,815대의 방범 CCTV를 24시간 통합 관제하며 범죄 예방과 시민의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인 7월 16일, 대장·역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부천시의 대표적인 공공주택 개발사업과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 주거 안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장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은 오정구 대장동 등 일원 344만㎡ 부지에 약 2만 세대의 공동주택과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대한항공과 SK그린테크노캠퍼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역곡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은 원미구 춘의·역곡동 일원 66만㎡ 부지에 약 5천 세대의 공공주택과 공원·업무시설 등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자족 기능과 정주 여건을 갖춘 미래형 도시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이날 도시교통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상황실에서 ▲사업진행 단계 ▲지반 여건 및 공사 안전관리 계획 ▲기반시설 조성 계획 ▲기업유치 현황 및 추진 계획 ▲향후 일정 등을 보고 받았다. 이어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반 침하 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부천시의회는 7월 14일 의회 1층 로비에서 제10대 부천시의회 개원 축하연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축하연에는 부천시의원과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역대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자치회장, 언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제10대 부천시의회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개원 축하연은 박성균 의회운영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현악 4중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의장 환영사, 내빈 축사, 축하 떡 케이크 자르기,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병권 의장은 환영사에서 “‘더 행복한 시민, 함께하는 의회’라는 의정목표 아래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신뢰를 쌓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면서도 시민의 행복과 부천의 발전을 위해 협력과 상생의 동반자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익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10대 부천시의회가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부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집행부도 시의회와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해 부천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