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 시장 직속 제3기 광명시청소년위원회가 지역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청소년의 시선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위원회는 지난 18일 청소년 간 교류를 넓히고 지역사회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관내 신규 조성 청소년·문화시설을 탐방하는 현장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청소년위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두 개의 코스로 나눠 지역 시설을 둘러보고 운영 현황을 살피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에이(A)코스는 ▲나름청소년활동센터 ▲기형도문학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인생정원 ▲업사이클아트센터를, 비(B)코스는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오리서원 ▲광명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를 방문했다. 탐방을 마친 뒤에는 소그룹 회의를 열어 시설별 강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했다. 이어 스왓(SWOT(강점·약점·기회·위협)) 분석을 바탕으로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청소년 정책에 반영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위원은 “지역 곳곳의 청소년시설과 문화공간을 직접 둘러보며 광명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의 시선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건강 이벤트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3주간 ‘2026년 슬기로운 폭염 극복 생활, 쿨 워킹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 걸음 수 측정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폭염을 이겨내는 지혜를 공유하는 사진 인증 과제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 대상은 광명시민과 관내 직장인으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오는 16일부터 가능하다. 달성 목표는 ▲3주간 총 5만 보 걷기(일 최대 5천 보 제한) ▲폭염 극복 사진 1회 인증 두 가지다. 특히 폭염 속 무리한 야외 운동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 인정 걸음 수는 5천 보로 제한한다. 사진 인증은 목표 걸음 수를 모두 채우지 못하더라도 기간 내에 언제든지 먼저 등록할 수 있다. 인증 분야는 야외 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일상 속에서 폭염을 대비하는 방법이라면 모두 인정된다. 주요 인증 분야는 ▲양산·모자·선글라스 착용 및 그늘막 이용(햇빛 차단) ▲텀블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자원순환 가치를 전하고자 오는 20일부터 관내 공공기관 5곳을 돌며 업사이클 순회 전시를 연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기획한 이번 ‘산책 나온 업사이클’은 평소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웠던 시민들이 시청과 행정복지센터 등 가까운 공공기관에서 업사이클 예술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찾아가는 전시 프로젝트’다. 8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광명시청(7. 20.~7. 24.) ▲열린시민청(7. 27.~7. 31.) ▲광명시 청소년수련관(8. 4.~8. 8.)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8. 10.~8. 14.) ▲광명시 평생학습원(8. 18.~8. 22.) 등 총 5곳에서 열린다. 각 기관 공간적 특색에 맞춰 시민 발길이 머무는 곳곳에 작품을 배치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폐자원을 활용해 독창적인 로봇 캐릭터를 창조하는 업사이클 예술작가 ‘포리심’의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버려진 금속과 부품들이 작가 손길을 거쳐 생명력 넘치는 로봇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으로 자원순환이 단순한 환경보호를 넘어 가치 있는 예술이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전동보장구 충전기 20대를 추가 설치해 이동약자의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 시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맞춰 시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전동보장구(장애인·노인 등 이동약자의 이동을 돕기 위한 보조기기 중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이동약자에게 꼭 필요한 이동 수단이지만 충전 시설이 부족해 장시간 외출이나 이동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높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를 넓혔다. 시는 그동안 광명KTX역을 비롯해 복지관, 장애인보장구수리지원센터, 보건소, 광명사거리역 등에서 전동보장구 충전기 13대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 20대를 추가 설치하면서 현재 총 33대의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치로 전동보장구 이용자는 이동 중 배터리 방전에 대한 부담을 덜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언제든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은 물론 사회활동과 외부 활동 참여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광명시청소년재단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7월 18일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청소년안전활동‘디딤 안전길라잡이’'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난과 응급상황에 대한 올바른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인증 프로그램으로, 활동 내용과 운영환경,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안전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체험활동이다. 청소년들은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사례와 행동요령을 배우고, 마인드맵 활동으로 재난의 종류와 특징을 정리하며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재난대응카드 제작 활동에서는 재난 상황별 행동요령을 직접 정리하고 표현하며 상황에 맞는 대처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또한 응급상황 대처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의 필요성과 올바른 시행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며, 응급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기초 응급처치 능력을 길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화재나 지진 등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오늘 배운 내용을 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광명시청소년재단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18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공모사업 '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행진'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청소년 베이킹 동아리를 대상으로 광명 특산품을 활용한 디저트 개발을 위한 전문 멘토링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베이킹동아리[꿈빛파티시엘],[오븐메이트]의 청소년들은 광명동굴 딸기스마트팜을 견학하고, 백작수수쌀 생산 농부와 간담회를 통해 지역 자원의 가치를 이해하고, 카페 가우디의 광명형 디저트 개발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제과·제빵 분야의 실무를 경험하며 제과제빵에 대한 전문성을 넓힐 수 있었다. 특히, 광명형 디저트를 판매하는 카페 가우디의 전문 제과·제빵사와 멘토링을 통해 광명 특산품인 백작수수쌀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익힌 뒤 재료 선정, 반죽, 굽기, 플레이팅까지 디저트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제과·제빵 체험을 넘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디저트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프로젝트형 진로체험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한편,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광명시청소년재단 디딤청소년활동센터는 지난 18일 광명시자살예방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인성 CONFERENCE'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는 인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과 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생명을 잇는 딸깍 키캡 키링 만들기 ▲마음을 여는 글라스 도어벨 만들기 ▲마음 AS 약국 알약 편지 쓰기 ▲말랑말랑 마음 스퀴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보고, 듣고, 말하기' 생명존중·인성 강의에서는 일상 속 생명존중 실천 방법과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강의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다양한 상황을 주제로 한 역할극 등 참여형 활동으로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생명존중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초복을 앞두고 광명4동에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습니다. 광명시 광명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에게 정성이 담긴 보양식을 전달했습니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삼계탕 140인분을 정성껏 끓였습니다. 완성된 삼계탕은 관내 경로당 2곳과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며, 무더위 속 건강을 챙기는 든든한 한 끼가 됐습니다. 특히 회원들은 음식 준비부터 포장,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땀을 흘리면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봉사에 참여하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웠습니다. 이처럼 정성이 담긴 삼계탕 한 그릇은 단순한 음식이 아닌, 이웃을 생각하는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따뜻한 선물이 됐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작은 나눔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최영희 광명4동 새마을부녀회장 “이 행사는 독거 어르신들 올여름 건강하게 잘 나시라고 저희가 해마다 이렇게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집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광명시 43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이 철산동에 문을 열었다. 시는 16일 철산자이브리에르 단지 내 위치한 ‘시립브리에르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시립브리에르어린이집은 394.49㎡ 규모로 6개 보육실을 갖췄으며, 만 0세부터 만 5세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총 12개 반, 정원 89명 규모로 운영한다. 특히 공동주택 단지 안에 조성해 영유아의 안전한 등·하원을 돕고, 맞벌이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는 지난해 9월 철산10·11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위탁운영자 선정과 내부 리모델링을 진행해 지난 5월 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이 중요하다”며 “시립브리에르어린이집이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성장 공간이 되고, 가정에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최근 시립브리에르어린이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