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 이팝아트홀(왕곡로 74)이 11월 26일(수) 저녁 7시 탭댄서 Donkey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재즈·소울 밴드 ‘We’re Friend’의 공연 ‘Groove Under the Snow’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탭댄스의 리듬과 재즈 사운드가 결합 된 독창적인 무대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인터랙티브 퍼포먼스를 통해 특별한 겨울의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We’re Friend’는 발끝과 몸짓으로 비트를 만들어내는 탭댄스에 재즈·소울 밴드의 연주를 더해 시각과 청각이 동시에 살아나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별 기획 공연 ‘Groove Under the Snow’에서는 탭댄스를 통해 눈 위를 밟는 듯한 경쾌한 리듬을 전하고, 재즈 사운드로 겨울밤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해 계절의 감성을 표현한다. 또한, 재즈 스타일로 편곡된 익숙한 캐롤과 팝송의 탭댄스와 밴드가 즉흥적으로 주고받는 교감을 통해 관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음악과 움직임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이들의 무대는 기존 공연에서는 보기 드문 방식으로 겨울철 가족·연인·친구가 함께 즐기기에 충분한 매력을 지닌다. 윤은숙 의왕시 문화관광과장은 “We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과 한채훈 의원이 ‘의왕시 물 재이용 확대방안 정책토론회’를 앞두고 토론자인 이호식 국립한국교통대 교수와 박명균 경기도물산업협회 자문위원과 함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의 물 재이용시설을 현장 방문했다고 밝혔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은 관내에서 빗물이용시설과 중수도시설을 모두 갖춘 유일한 시설로, 현재 빗물을 정원수에 재이용하고, 세면대 사용수는 중수조를 거쳐 화장실 소변기와 좌변기로 재이용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물 사용 대비 재이용수 사용률은 평균 9.8%로, 시스템 도입 초기보다 꾸준히 상승했다. 특히, 2025년에는 중수도 사용률이 14%에 달해 11월 기준 약 1천만 원을 절감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물 절약과 비용 절감 효과가 확대되고 있다. 김태흥 부의장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은 관내 유일하게 중수도와 빗물이용시설을 동시에 갖춘 ‘물 재이용시설’로, 운영 관리 시스템도 매우 뛰어나다.”라고 강조하며, “특히 탁도와 냄새가 거의 없어 재사용하는 물인지 모를 정도로 운영 관리 시스템이 훌륭하다”라고 말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 20일 초·중·고·특수학교장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복지, 상담, 돌봄, 정신건강, 학습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통합지원 모델을 제시하며, 각 학교가 학생의 욕구와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우선 사업교 및 시범학교 사례를 공유해 통합지원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한다. 2026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준비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기반 조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학생의 학습·정서·행동·환경 요소를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시스템을 고도화 하고,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이 상시 협력하는 지원 모델을 마련해 학교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학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러한 준비 과정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통합지원 체제의 안정적 안착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예정이다. 생활교육과 과장 박대상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을 중심에 두는 교육이 무엇보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는 11월 20일 포일어울림센터 9층 대강당에서‘공간; 어린이 공간에 머물다’를 주제로 ‘제6회 레지오 기록작업 전시회’의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왕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유아교육 및 보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레지오 에밀리아(이탈리아 교육철학) 접근은 빛과 그림자 등의 자연적 요소를 매개로,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철학이다. 시에서는 레지오 교육을 2012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해 핵심 보육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체험장 2곳(▲포일동 레지오 플레이랩, ▲오전동 아이사랑놀이터)을 운영하며, 관내 어린이집의 레지오 교육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린이의 놀이와 경험이 머무는 ‘공간’에 대한 기록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공간을 인식하고 새롭게 구성해 가는 과정을 다양한 시선으로 담았다. 또한, 레지오 접근을 실천하는 어린이집에서 그간 진행해 온 어린이와 교사 그리고 공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배움의 여정을 소개하고 있다. 전시는 11월 22일까지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19일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에서 ‘2025년 읍면동장 소통·공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을 직접 마주하는 읍면동장들의 현장 대응력과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읍면동장의 역할과 책임 강화 ▲SNS를 활용한 시민 소통 전략 ▲2040 화성도시기본계획 공유 ▲화성특례시 미래를 위한 소통·공감 시간 등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울러 행사에서는 청소년 체험·숙박 시설인 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의 향후 활용 방안과 지역 관광 연계 가능성에 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읍·면·동장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인구 100만을 넘어 특례시로 성장한 화성시는 내년 4개 일반구 출범 등 행정체계의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시민들의 작은 목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월 19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열린 화성시 예술단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 《교향, 숲의 서사》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와 시벨리우스 두 작곡가가 그려낸 서로 다른 시대와 정서를 한 무대에서 조명하며, ‘균형과 조화의 도시, 화성’이라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였다. 공연의 시작을 알린 모차르트 교향곡 제35번 ‘하프너’는 균형잡힌 구조와 밝은 리듬이 돋보였으며, 고전주의 특유의 균형감과 생동감을 선사했다. 이어 연주된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1번은 북유럽의 자연에서 비롯된 서정성과 견고한 오케스트레이션이 객석의 몰입을 이끌었다. 이번 무대는 두 교향곡이 지닌 대비적 성격을 통해 ‘도시와 자연, 고전과 현대’라는 화성의 서사를 음악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무대 후 “서로 다른 느낌의 두 작품이 공연을 더욱 풍성하고 흥미롭게 만들었다”, “두 작품이 주는 분위기 차이가 계절의 전환처럼 느껴져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안필연 대표이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가 감정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건전한 노동문화 정착을 위해 ‘화성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모범지침’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화성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모범지침’은 감정노동자들이 고객 응대 등 업무 수행 과정에서 시민(민원인)과의 갈등을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감정노동자의 권리보호를 위한 핵심 사항을 제시한다. 감정노동은 고객 응대 등 업무수행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 다른 특정 감정을 표현하도록 업무상 요구되는 근로 형태를 말한다. 지침은 각 기관에서 감정노동자 보호 체계 구축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이행해야 할 사항들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기관 특성에 맞는 고객 응대 매뉴얼 마련 ▲전담 대응팀 구성 및 운영 ▲민원 통화 및 상담 등 녹음 및 부당한 요구 시 서비스 중단 사전 안내 ▲근로자에게 업무 중단권 및 재량권 부여 ▲기관 내 휴게시설 마련 및 휴식 시간 보장 ▲고충 처리 창구 상시 운영 등이다. 또한, 감정노동자가 직무수행 중 겪을 수 있는 강성민원 및 악성민원의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제2회 화성특례시 도시건축포럼 華城時代(화성시대)’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급변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 기반의 도시와 거버넌스 역할을 조망하고 화성특례시의 미래 도시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공직자, 화성시 공공계획가, 전문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부 주제 발표에서는 이제선 연세대학교 교수가 ‘Urban AI와 함께하는 도시설계’를 주제로, 송복섭 국립한밭대학교 교수가 ‘도시재생 거버넌스와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며 앞으로 나아갈 도시 발전 전략을 다각도로 제시했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이수기 한양대학교 교수(화성시 총괄계획가)가 좌장을 맡아 전문가들과 함께 ‘AI와 거버넌스로 여는 미래도시 화성’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에서는 ▲도시정책의 현안과 과제 ▲AI 활용 전략 ▲행정·전문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 구축 방안 등 다양한 쟁점을 중심으로 화성특례시의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강기철 도시기획단장은 “이번 포럼은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기업 ASML이 지난 19일 화성특례시 동탄7동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ASML 기업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ASML 임직원 70명과 동탄7동 자원봉사단 등 사회단체는 김장 김치 10kg짜리 140여 박스를 정성껏 마련해, 동탄7동 관내 저소득가정과 경로당에 전달했다. ASML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정미옥 동탄7동 자원봉사단장은 “ASML의 후원과 임직원들의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김장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ASML은 지난 12일 화성시 송동에 1만6000㎡ 규모의 ASML 화성 캠퍼스를 준공한 바 있다.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화성특례시의 주요 산업단지 3곳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매일경제TV가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선정돼, 11월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혁신성장포럼’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투자사업을 발굴·평가해 국내외 기업에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사업의 적정성, 인프라 수준, 행정 지원 등의 항목을 종합 평가했으며, 사업·정책·행정 분야 전문가들의 서면 심사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이 이뤄졌다. 이번에 선정된 화성시의 유망 사업은 ▲송산그린시티 국가산업단지, ▲화성 우정 국가산업단지, ▲H-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등 3곳이다. 이들 산업단지는 화성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이끌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았다. 화성시 산업단지는 수도권 산업벨트 내 전략적 입지와 우수한 교통 접근성, 첨단 산업 중심의 미래지향적 구조를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송산그린시티 국가산업단지는 미래차와 ICT 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