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 ‘2025 광명시–중국 랴오청시 청소년 국제교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류는 20년째 이어온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광명 청소년의 랴오청 방문에 이어 올해는 랴오청 청소년 20명이 광명을 찾아 1:1 짝꿍(위드메이트)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광명 청소년들은 사전 역사·문화 교육을 이수하고 해설사로 나서, 광명동굴과 충현박물관 등 지역 명소를 직접 안내하며 지역 대표로서의 자긍심을 드러냈다. 1일 열린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교류단은 ▲역사문화 체험 ▲전통문화 및 스포츠 체험 ▲상호 교류 공연 등 다채로운 일정을 함께하며 상호 이해와 우정을 쌓았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교류는 청소년의 성장을 넘어 양 도시 간 신뢰를 다음 세대로 확장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국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진로교육법 제18조와 20조에 근거해 설치된 기관으로, 광명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진로·진학지원 전문기관이다. 광명시와 랴오청시는 200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5일, 박승원 광명시장은 포스코이앤씨의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노동자 감전 사고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올해 들어 네 차례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의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비판을 피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통한 마음으로 부디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감전 사고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근로자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사고는 비가 내려 고인 물을 빼기 위해 작업자들이 현장에 투입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작업자들이 안전 장비를 제대로 착용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정부 중심의 재난안전 관리 체계가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하며, 지방정부의 감독 권한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이번 사고는 포스코이앤씨의 시공 현장에서 발생해 더욱 큰 우려를 낳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고 발생이 현행 관리 체계의 한계를 드러낸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 내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공사와 관련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모든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강력하고 길어진 폭염에 도로 열기를 식히고 체감온도를 낮추는 살수차를 주요 도로에 연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부터 관내 8개 주요 도로에 살수차 총 5대를 배치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기온이 급상승하는 10~16시에 살수차를 2~3회 운행하고 있다. 주요 도로는 ▲안양로 ▲박달로 ▲시민대로 ▲경수대로 ▲엘에스로 ▲관악대로 ▲흥안대로 ▲평촌대로 등 총 40.6킬로미터 구간이며, 민원 발생 지역에는 수시로 추가 운행 중이다. 여기에 더해, 안양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비산먼지 확산 방지용 살수차도 폭염 대응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관내 레미콘 공장 및 대형 공사장 등 사업장 13곳은 각 사업장과 주변 도로에 살수차를 하루 2회 정기 운행하고 있으나,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경우 10~17시에 1~2회 살수차를 추가 운행해 하루 3회 이상 살수하도록 했다. 시는 각 사업장에 살수차 일지를 작성하도록 하고, 현장 확인 및 일지 등을 통해 폭염 대응 참여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다양한 폭염 대응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면서 “시민들께서도 폭염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오산시는 오는 8월 22일부터 11월 14일까지, 소리울도서관에서 시민 대상 인문학 강좌 ‘2025 지혜학교 – 음악인문학 오디세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의 ‘2025 지혜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음악을 인문학적으로 조망하며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지혜 확산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까지, 소리울도서관 3층 음악동아리실에서 진행되며, 김성희 음악치료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참여한다. ‘음악인문학 오디세이 – 음악인문학적 치유의 선율’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고전음악, 민속음악, 문학, 회화, 역사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융합적으로 다루며 음악을 통해 성찰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총 12회차로 구성된 이번 강의는 ▲음악의 기원을 찾아(8.22.) ▲바로크음악/유럽문화(8.29.) ▲고전주의/혁명의 시대(9.5.) ▲초기낭만주의/시와 사랑(9.12.) ▲후기낭만주의/러시아·헝가리 음악(9.19.) ▲후기낭만주의/오페라(9.26.) ▲국민주의/동․북유럽(10.10.) ▲그림을 담은 음악들(10.17.)
[광흥타임즈 = 구민지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다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일제강점기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그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을 중심으로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과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그리고 인근 안양시청소년재단 산하 호계청소년문화의집과 관양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된다. 단일 청소년 수련 시설 이용 청소년에게 국한하지 않고 의왕시 전역과 인근 지역 청소년들에게까지 참여 기회를 확대한 이번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의 역사 체험 활동은 광복의 참뜻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캠페인이 8월 한 달간 상시 운영되며 참여 시설들은 8월 중 하루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독립운동 역사를 알 수 있는 전시 판넬을 관람하고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담아 스티커를 다짐판에 부착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모든 활동을 완료한 청소년에게는 태극기 키링 만들기 키트가 제공된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광복 80주년을 맞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군포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단일유형 노인역량활용사업 분야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00여 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복수유형과 단일유형으로 나눠, 사업 운영의 적정성·성과·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200개 기관을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것이다. 군포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노인역량활용사업 부문에서 뛰어난 운영 성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아 상위 5% 내외의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군포시니어클럽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에 따라 포상금 500만 원도 함께 받게될 예정이다. 이는 군포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성과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총 40개 사업단을 운영 중이며,노인 공익활동사업에 1,300명, 노인역량활용사업에 489명,공동체 사업단에 204명, 취업연계 사업에 170명 등 총 2,163명의 어르신들이 활발히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8월 3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배곧너나들이센터와 소래너나들이센터에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 길라잡이’ 진로 멘토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의 장학사업 중 하나로, 장학생들이 경험과 재능을 지역 청소년과 나누는 활동이다. 특히 참가 신청에서 초등학생 비율이 높아, 학생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진로 상담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멘토로는 재단 장학생인 대학생 전공자들이 참여한다. 경찰행정학과, 항공운항과, 임상병리학과, IT경영학과, 공항행정학과 등 다양한 전공 분야의 학생들이 진로 선택 방법, 학과 정보, 공부 요령 등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장학생들이 지역사회 청소년의 성장에 기여하며 재능을 환원하는 활동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이번 활동이 장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감을 키워주고, 멘티 학생들에게는 미래 계획을 세우는 데 필요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멘토길라잡이는 진로 고민이 시작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장학생에게는 지역사회에 기여할 기회를 주는 의미 있는 프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거북섬동의 치안이 강화된다. 시흥시는 8월 4일 ‘거북섬 경찰센터(거북섬둘레길 42)’를 신설하고 현판식을 연 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경찰센터 설치는 그간 거북섬동에 경찰이 상주하지 않아 발생했던 치안 공백 문제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로, 시흥시와 시흥경찰서가 협력해 주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설치됐다. ‘거북섬홍보관’ 맞은 편에 문을 연 경찰센터는 현판식 직후부터 상시 운영을 시작했으며, 2명의 경찰관이 상시 근무를 한다. 이로써 거북섬동 일대의 공백 없는 치안 체계를 구축해 주민 불편 해소와 범죄 예방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날 오전에 열린 현판식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의회 의장, 강은석 시흥경찰서장 등 내빈들과 거북섬동 관계단체장, 거북섬 민간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경찰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들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현판 제막, 기념 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거북섬 경찰센터가 설치되면서 주민의 안전을 더 가까이에서 지킬 수 있게 됐다”라고 밝히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안을 느끼지 않도록 치안유지를 위해 만전을 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시가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장려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생애주기별 공간복지 사업 추진, 다양한 가족 형태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다자녀 가족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저출생 대응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으로 많은 인구가 유입이 기대되고 있으며, 유입 인구가 도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가족친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영유아 돌봄, 청년 지원, 여성 안심 인프라 구축, 신중년 일자리 확대, 노년층 복지 강화 등 연령대별로 특화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다문화·외국인 가정을 위한 포용 정책과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정책의 포괄성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저출생 문제를 단순한 출생률 대응이 아닌,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생애주기별 정책으로 정주하고 싶은 가족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안양시가 오는 9~10월 운영되는 ‘하반기 안양시 사회적경제 창업스쿨(이하 창업스쿨)’에 참여할 교육생을 이달 8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창업스쿨은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눠 사회적경제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기초과정은 오는 9월 8~17일 사이에 총 4회에 걸쳐 사회적경제 첫걸음・창업 트렌드 파악 및 사업아이템 발굴・임팩트 살롱(살롱드 안양) 등 지역의 문제를 사업의 기회로 찾아보기 위한 방안 등을 교육한다. 심화과정은 9월 29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6회로 진행되며, 비즈니스 모델 수립 워크숍(I~II) 및 시장분석・핵심가치・인공지능(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사업계획서 고도화 멘토링・모의 피칭 등으로 구성돼있다. 교육 장소는 동안구 평촌동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에 있는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대상은 사회적경제 교육과 창업에 관심 있는 중장년층이나 은퇴 예정자 등 사회적 가치 실현기업 설립을 준비하는 개인 및 단체이며, 모집인원은 과정별 35명 내외다. 참여 희망자는 이달 29일까지 시 홈페이지 행사교육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