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언빠생구입니다.
7월 1일, 민선 9기가 힘차게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광명시를 잘 이끌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는
말씀부터 전합니다.
광명시는 시장님께서 취임식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재개발·재건축 등의 도시개발,
그에 따른 교통 인프라 구축,
그리고 기존 원주민과 신규 유입 시민 간의 공동체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4년 임기를 다 채울 수 있을까?",
"2년 후 국회의원 선거로 자리를 옮길 것이다"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나중의 일이야 어찌 될지 알 수 없지만,
향후 10년이 지난 뒤에도 "정말 광명시가 여러모로 발전했고,
그 공은 박승원 시장에게 있다"라는 평가를
시민들에게 꼭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를 통해 광명시의회도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이 되었습니다.
늘 협치를 논하지만, 다수당의 특권을 내려놓지는 않았습니다.
다수당이 의장과 위원장 자리를 독식하는 것이
이제는 하나의 관례처럼 굳어진 듯합니다.
이번 시의회에는 특히 초선 의원들이 많습니다.
정치를 시작할 때의 그 뜨거웠던 초심을
임기 끝까지 잘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시정부의 거수기 역할에 그치지 않고, 정책을 깊이 고민하며
반대할 때는 당당히 반대할 줄 아는 소신 있는
정치인이 되어주십시오.
"경선 때는 90도, 본선 때는 65도, 상반기 2년에는 30도, 하반기 2년에는 고개조차 숙이지 않는다"라는
정치권을 향한 비아냥을 넘어, 늘 시민 앞에 겸손한 시의원이 되시기를 바라봅니다.
광명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변화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