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3 지방선거 군포시장 선거에서 당선되며 시장직 탈환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0분 기준 개표율 89.45% 상황에서 한 후보는 56.61%(6만9천790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하은호 국민의힘 후보는 43.38%(5만3천488표)를 기록했으며, 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13.23%포인트로 집계됐다.
이번 선거는 현역 시장인 하 후보와 민선 7기 군포시장을 지낸 한 후보의 재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한 후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하 후보에게 패배하며 재선 도전에 실패했으나, 이번 선거에서 설욕에 성공하며 다시 군포시정의 수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
한 후보의 당선으로 군포시는 향후 민생경제 회복과 도시 발전, 교통·주거 환경 개선 등 주요 현안 추진에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대희 당선인은 선거 기간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과 지역 균형발전, 복지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