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명갑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공공형 팝업스토어 조성, 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 등 총 16억 원 규모의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공공형 팝업스토어 조성사업은 스타트업 판로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미사용 중인 (구)광명지구대를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청년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판매·홍보 공간을 제공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6월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4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재난 예·경보시스템 통합연계 및 시설 확충사업은 광명시 전역에 고도화된 재난 예·경보 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정보기술을 적용해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민들에게 재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해 각종 재난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임오경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경제, 안전 분야를 균형 있게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명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