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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용성 예비후보 “어려운 길 피하지 않는 추진력으로, 광명의 내일을 증명하겠습니다”

‘전국 최초’ 수식어 뒤에 숨은 끈기와 책임감… 3기 신도시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사활

[광흥타임즈 = 조수제 기자] 광흥타임즈는 광명시 4선거구(소하1동, 소하2동, 일직동)에서 예비후보로 활동 중인 김용성 도의원을 만나,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비전, 그리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용성 도의원은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의 의정 활동을 되돌아보며,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왔는지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의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Q. 유권자들에게 본인을 한 문장으로 소개한다면? 이유는?

 

“어려운 길을 피하지 않고 반드시 해내는 정치인”입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저를 없는 길도 만들어가는 사람,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평가합니다.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결과로 완수하는 것이 저의 원칙입니다.

 

어렵다고 외면하지 않고 해결될 때까지 붙들고 가는 끈기와 추진력이 저의 강점입니다.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솔선수범과 책임감입니다.

 

 

제가 먼저 움직여야 공직도 움직이고 시스템도 작동한다는 믿음이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책임 있게 임하고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기본 자세입니다.

 

또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는 소통 정치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원을 해결하며 개선안을 만들어 왔습니다.

 

 

주민 곁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보여주는 정치, 그것이 제가 지향하는 정치입니다. 남들이 왜 굳이 어려운 길을 가느냐고 묻더라도 경기도민과 광명시민을 위한 일이라면 직접 부딪치고 길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저의 정치철학이자 원칙이며, 지금까지 성과로 증명해 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Q. 본인의 경력과 강점이 도의원 역할에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보는가?

 

경기도의회 입성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직자로 20년간 활동하며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서 민생 현안을 다루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도의원의 핵심 역할인 정책 입안, 예산 심의, 현안 조정과 견제 기능을 수행하는 데 큰 강점이 되고 있습니다.특히 오랜 당직 경험을 통해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쌓았고, 복잡한 현안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길러왔습니다.

 

 

여기에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아우르며 구축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역시 큰 강점입니다. 이는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지역 현안 해결 과정에서 협력을 이끌고 정책 추진력을 높이는 실질적 기반이 됩니다.

 

중앙정부와 광역ㆍ기초단체, 정치권과의 협력 기반은 도의원이 정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는 데 중요한 힘이 됩니다. 협치와 조정 역량은 지역 현안을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더 큰 성과로 연결하는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또 하나의 강점은 실행력입니다.

 

문제를 제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끝까지 결과로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법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현실적인 대안을 만들고, 현장을 중심으로 민원을 해결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정무 경험과 협력 기반, 실행력은 현안을 성과로 연결하는 힘이며, 이것이 도의원으로서 저의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Q. 주요 언론사가 선정한 '행감인물'에 선정되기도 하셨다구요?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행감인물’로 선정된 것은 정치인으로서 매우 영광스럽고 보람된 일이었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의정활동의 꽃’이라고 불리는 만큼 정책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스마트경로당’ 사업명에 대한 지적을 한 바 있습니다. 당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 복지국, 경기복지재단이 성격이 다른 세 개 사업에 모두 ‘스마트경로당’이라는 동일 명칭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한 사업은 화상 기반 건강ㆍ여가 프로그램 운영 사업이고, 다른 사업은 어르신 디지털 교육 사업, 또 다른 사업은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 사업이었는데, 명칭이 같다 보니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조차 혼선을 겪고 있었습니다.

 

 

사업 전달력도 떨어지고 도민 입장에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였습니다.저는 이를 단순한 명칭 문제가 아니라 행정 효율과 정책 전달력의 문제로 보고 사업명 재정비를 요구했고, 실제 명칭 정비로 이어지는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

 

현장의 불편을 줄이고 정책 목적을 보다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개선이었다고 봅니다.현장의 문제를 찾아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이유라고 보고 있습니다.

 

선배ㆍ동료 의원들께 축하를 받았던 것도 기억에 남지만, 무엇보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Q. ‘전국 최초’ 수식을 달은 의정활동이 눈에 띈다. 어떤 것인가?

 

대표적으로 두 가지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전국 최초’라는 상징성도 있지만, 제도와 예산을 실제 변화로 연결했다는 점에 더 의미가 있습니다. 모두 입법과 예산이라는 도의회의 본래 역할을 통해 주민 삶의 문제 해결로 이어진 사례입니다.

 

첫 번째는 「경기도 집합건물 관리에 관한 감독 조례」입니다. 전국 최초로 발의한 조례로, 아파트형 상가나 오피스텔, 다가구주택 등 집합건물에서 반복되는 관리 분쟁과 갈등에 대해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감독할 수 있는 근거를 담았습니다.

 

 

그동안 주민 갈등이 심각해도 지방자치단체가 실질적으로 개입할 제도적 장치가 부족했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조례 제정은 물론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 건의안」까지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주거 분쟁 예방과 관리 투명성을 높일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봅니다.

 

두 번째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 희귀질환 지원 예산 확보입니다. 기존 희귀질환 지원은 의료비 중심에 머물렀고,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뒷받침할 정책은 부족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경기도 조례가 있었지만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실제 사업이 추진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2024년 보건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고, 이후 분당서울대병원과 아주대병원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집행부를 설득한 끝에 경기도 차원의 희귀질환 지원 예산 5천만 원 편성을 이끌어냈습니다.

 

이는 지방정부가 자체 예산으로 희귀질환 지원에 나선 첫 사례로 선언에 머물렀던 정책을 실제 사업으로 전환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사회적 약자, 특히 장애인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건의가 눈에 띈다. 이에 대해 설명해주기 바란다.

 

아무도 관심 두지 않는 사각지대와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은 저의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장애인 정책은 시혜가 아니라 권리 보장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의정활동을 해왔습니다.대표적인 사례가 장애어르신 쉼마루 예산 복원입니다.

 

장애어르신 쉼마루는 일반 경로당에서 충분히 누리기 어려운 맞춤형 프로그램과 편의를 제공하며 고령 장애인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2026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관련 예산 5억 7천만 원이 전액 삭감돼 올라왔고, 이에 대해 저는 강하게 문제 제기했습니다.

 

 

고령 장애인은 매년 증가하고 있고, 경기도 역시 쉼마루를 확대하겠다고 밝혀왔는데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것은 정책 방향과도 맞지 않는다고 봤습니다. 더욱이 도비 지원이 끊기면 시군 단독 운영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점을 지적하며 예산 복원을 강력히 요구했고, 결국 예년 수준인 5억 7천만 원을 되살려냈습니다.

 

작은 규모일 수 있지만, 필요한 지원 체계를 지켜내고 복지 사각지대를 막아낸 실질적인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시청각장애인 권리보장을 위한 특별법 제정 건의입니다. 현재 시청각장애는 독립된 장애 유형으로 인정받지 못해 맞춤형 지원 체계가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저는 시청각장애를 별도의 장애 유형으로 보고 이에 맞는 법적 근거와 지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습니다. 특히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체계처럼 시청각장애인에게도 특화된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두 사례 모두 공통점은 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던 문제를 공적 의제로 끌어올리고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제도 밖의 문제를 정책 안으로 가져오는 것, 그것이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의정활동의 방향입니다.

 

Q. 광명 발전을 위해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싶은 과제는 무엇인가?

 

도시개발과 생활안전, 지역경제 활성화 세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태크노밸리 등 핵심 개발사업의 정상 추진입니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함께 갖춘 자족도시로 조성돼야 합니다.

 

 

이를 위해 조기 보상 추진과 자족용지 특화 방안 마련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해 지역 성장 기반을 탄탄히 갖추는 데 힘쓰겠습니다.

 

또한, 광명시흥 태크노밸리는 산업ㆍ유통ㆍ연구개발(R&D)ㆍ주거 기능이 융합된 수도권 최대 규모 산업단지로, 약 3만 명의 일자리 창출과 2조 3천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광명의 새로운 성장동력입니다.

 

 

광명의 미래 산업지도를 바꾸는 핵심 사업인 만큼,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조속한 사업 추진을 적극 요청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의정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입니다. 소하동 일부 지역에는 급경사지가 있어 겨울철 강설 때마다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반복돼 왔습니다. 사고 위험이 높은 이면도로와 경사지에는 열선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주민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여 나가고자 합니다.

 

 

셋째는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입니다. 소하로 음식문화거리와 기아로 음식문화거리, 일직동 무의공 음식문화거리 등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점포환경 개선과 소비 촉진 지원을 확대를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또,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같은 정책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홍보와 참여를 강화하고,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보완도 요청할 계획입니다.개발은 속도 있게, 안전은 촘촘하게, 지역경제는 활력 있게 챙기면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현안을 하나하나 풀어가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저 김용성은 광명을 대표하는 경기도의원으로서 정책과 예산, 제도 개선을 통해 경기도민과 광명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해 왔고, 앞으로도 그 원칙은 흔들림 없이 지켜갈 것입니다.

 

 

지역의 목소리가 도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치열하게 뛰겠습니다. 주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민생의 현장에서 실력으로 증명하는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의정활동으로 몸소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축적된 경험과 추진력으로 경기도와 광명의 변화를 더욱 앞당길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남희 국회의원과 한 팀이 되어 광명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책임 있게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