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내 안의 나침반' _淸水 김기춘

  • 등록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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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침반

 

사막에 핀 꽃처럼

그렇게 빛나고 싶다.

햇살 한 줌, 물 한 방울

없이도 피어나는 강인함으로

 

모두가 등 돌린 길

홀로 걷는 고통 속에서도

내 안의 나침반은

언제나 옳음을 가리키네.

 

상처를 입어도 괜찮다.

아물지 않는 흉터가 남을 지라도

그것은 나의 용기, 나의 발자취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이 될테니

 

그렇게 나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성공보다

내 마음이 끄덕이는 삶을 살겠다.

 

바람이 불어와도

웃으며...

 

 

淸水 김기춘_ 정치인 · 시인 · 칼럼니스트 · 사업가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제7대 광명시의회 후반기 복지문화건설위원장

제7대 광명시의회 의원

광명시청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DJ에게 배워라' 공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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