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조수제 기자] 광명문화원이 개최하는 제2회 민회빈 강씨상에서 제21대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진명숙씨가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상은 애민 정신으로 나라와 백성을 돌본 민회빈강씨를 닮은 지역의 새로운 여성상을 발굴하는 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진명숙씨는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와 경제, 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진명숙씨는 28년 동안 지역사회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희생정신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었으며, 광명시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면서 여성의 지위 향상과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서 진취적인 여성상을 실천했다.
광명문화원은 지역의 향토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통해 지역의 역사 인물 중 한 분인 민회빈강씨의 애민 사상과 정신을 알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제2회 민회빈 강씨상 수상자인 진명숙씨는 6월 10일(토) 오후 5시에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제31회 오리문화제 시상식에서 표창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사회에서의 봉사와 공헌에 대한 인정과 함께 앞으로 더욱 더 활발하게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