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문화재단=조수제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관내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 강사 등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사회적 변화에 따라 평생교육 현장에서 혼합형 교육에 대한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강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메타버스 강의활용 과정, 강의스킬 강화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 중인 이번 연수는 기존의 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지난달 개강해 진행 중인 메타버스 강의활용 과정에서는 메타버스, 블록체인, NFT에 대한 이해 교육과 함께 참여자들이 실제 메타버스 강의실을 만들어 강의를 시연할 수 있는 과정으로 이달말까지 운영 중이다.
또한 강의스킬 강화 과정은 지난 6일 개강, 다음달 말까지 총 7회에 걸쳐 학습자 중심 교수법, 강의안 디자인,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활용법 등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강의 시연을 포함한 실습형 교육으로 참여 강사들의 호응이 매우 좋은 편”이라며 “강사들이 변화하는 평생교육 환경에 맞게 역량을 강화해 더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